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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8 18:05
태섭: ‘대만이형이 은근 가슴도 엉덩이도 있는거 알고 저 육덕진거 좋아하는 놈이 눈독들이면 어떡하지...’

우성: ‘우리 명헌이형 벗겨보면 의외로 늘씬한데...저 빼빼 마른거 좋아하는 놈이 눈독들이면 어떡하지...’

대만/명헌: ‘요즘 태섭/우성이 심상치 않은데...혹시 옛날에 우리 붙어먹었던거 눈치챘나...?’


서로 자기 형 넘볼까봐 수컷경쟁하는 연하탑들과
그런 연하탑 속은 모르고 롱디시절 서로 위로해준다고 입술도 맞대고 가슴도 맞대고 양방향딜도로 엉덩이도 맞대던 사이였던거 눈치챘을까봐 눈치보는 연상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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