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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앙-울어버렸으면 좋겠다. 너무 기야울듯ㅠㅠㅋㅋㅋㅋㅋ

정감독님..잘생기고 다정하고 농구도 잘하고 아무튼 완벽한데 연하들과의 나이차 때문에 선 딱 지키는거..그런 정감독님이 서운해서 와앙 울어버리는 연하들

나..기억도 못하죠..하면서 우는 태서비랑 내가..내가 좋아한다고 했잖아요..하면서 우는 호얄이..정감독님 가슴에 코박으면 딱 그 위치가 가슴팍일거라 너무 귀여움ㅠㅠㅋㅋㅋㅋㅋ

근데 셔츠에 😭 이 얼굴로 쩜 세개 찍혀서 와앙 울은 자국 생겨버린 정감독님ㅋㅋㅋㅋㅋㅋㅋ그거 그냥 달고 다녔으면 좋겠다..누가 물어보면 아..애기가 울어서요..함.


태섭대만 호열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