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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벅적한 졸업식 현장 가운데 친구들이 꽃다발 주러 오면 받고 후배 부원들이 인사하러 오면 받고 뵹...한 표정으로 그저 아무 생각 없이 서있다가 뒤에서 누가 반갑게 "우성아아!!" 부르는 소리 듣고 화들짝 놀라서 휙 뒤돌아봤으면 좋겠다

아...우리 학년에 동명이인인 애를 누가 불렀구나 깨닫고 다시 고개 돌리는데
그제야 좀 기분 이상한 걸 느껴서 굳은 얼굴로 애꿎은 옷소매만 만지작거렸으면 좋겠다





우성명헌
2024.03.02 21:1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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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찌 갈갈됨........
[Code: e820]
2024.03.03 00:3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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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헌이 산왕주장으로서 감정 삼키고 억누르고 티내지 않는 데 익숙해져서 자기 감정을 자기도 몰랐던 거 같잖냐ㅠ 이제 산왕도 (우성이의)주장도 아닌데도...이 사실 또한 그 미묘한 감정에 일조하고 있었을텐데도...ㅠ
[Code: 3392]
2024.03.03 02:0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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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통ㅠㅠㅠ
[Code: 7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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