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2512
2024.02.29 00:37
191417E4-539F-4556-BEB5-8C4C0ABB38A6.jpeg

보면서 미쳤다 싶었음 내한왔을 때 그 수줍고 희미한 사람 어디갔냐.. 개빡센 분장 때문인가 싶었는데

1A7D59B7-F93A-41BD-B139-07DD6FC39A03.jpeg

26C0EA8B-3E7C-4A1A-AB45-69097C04AB1E.jpeg

이 분장을 하고도 희미해진거 보고 빵터짐.. 옆에 플퓨 기백 미쳐서 더 웃겨 또 외향인한테 기빨린 내향인 됨 ㅠ 그리고 배우 진짜 아무나 하는거 아니다 싶기도하고 ㅋㅋㅋㅋㅋ대단함

01670CE2-CE1B-4F34-BB7E-6F5112769BA4.jpeg

희미한 오틴버 ㄱㅇㅇ..
[Code: 50d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