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83495542
view 3697
2024.02.08 00:58
1000006501.jpg
1000006507.webp.jpg
챙놈 그 자체라 역의 역의 역으로 당한 기분임
공식 설정 노예에 종족(?) 자체가 사교계의 꽃 소리 들을 정도로 예쁘다는 설정이라 공작새에 비유됨.. 야망땜에 존심 안세우고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느라 교육을 못받았느니 경박하다느니 일침 듣는 건 예사 근데 본인도 동성한테 알몸으로 빌었냐고 비아냥 듣고도 눈 하나 깜빡안해
이새끼 진지하게 사업에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알몸 도게자 ㄹㅇ 할 거 같아서 개꼴리는 부분임 그 이상도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