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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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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 전체적으로 어두운 것도 좋은데 흉터 진짜 미치겠다 으아아아아아ㅏ아ㅏㅏ아ㅠㅠㅠㅜ 얼굴이랑 팔 가슴 보이는 곳 마다 다 흉터 있는거 보면 옷 벗으면 ㄹㅇ 여기저기 흉터 투성이겠지..

그러니까 조빱 에마왕 흑케시네 집 놀러갔다가 혼자서 상처에 술 붓고 하면서 치료하고 있는 케시를 보면 좋겠다. 치료하느라 옷 벗어놔서 드러난 상반신 이곳저곳 즐비한 크고 작은 흉터만으로도 에이트 놀랄텐데 그 사이로 새로 생긴 꽤 커다란 상처 발견하자마자 후다닥 달려가겠지. 어쩌다 이랬냐고 걱정하면서 묻는데 케시는 마물에게 다치는건 언제나 있는 일이라면서 피 묻으니까 물러나라고 할 듯. 그러다 독한술 들고 한모금 하더니 그대로 상처에 부어버리는 모습에 에이트 질겁해서 다시 달려들거야. 그리고 내가 도와줄게! 하고 냅다 상처 핥아주면 조켔다ㅋㅋㅋ 대충 에이트 체액에도 마력이 있어서 상처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하자. 상처 핥아주기를 한참, 독한 술과 상처에서 배어나오는 피로부터 넘어오는 케시의 마력에 에이트의 몸은 점점 달뜨기 시작하고... 케시는 멀쩡한데 에이트 혼자 케시 팔 부여잡고 발갛게 달아올라서 그대로 아랫도리 부벼오면 좋겠다... 입술은 침이랑 피로 붉고 반들반들해져서 케시이... 하면서 매달리는데 영감님이 무슨 힘이 있냐 그대로 베드인하셔야지ㅠㅜ






아진짜 케시 존나 잘생겼다 스킨으로 내달라ㅠㅠㅠㅜㅠㅜ 에이트랑 같이 세우게 해줘...


케시에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