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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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보은

장르: 
감독: 
각본:  요시다 레이코 
출연진: 
작품 개봉년도: 
상영OTT:  넷플릭스 
국가:  일본 
고양이 왕국. 그곳은 자신의 시간을 살아갈 수 없는 녀석들이 가는 곳. 고양이가 되어도, 좋지 않을까?

17살 평범한 여고생 '하루'. 매일 매일이 따분하기만 하고 즐거운 일이 하나도 없다. 그날은 늦잠 자서 학교도 지각하고, 친구들 앞에서 창피까지 당하고 정말 우울한 날이었다. 그런데 집에 가는 길에 우연히 트럭에 치일 뻔한 고양이를 구해주었는데 그 고양이가 몸을 툴툴 털고 일어나 고맙다고 인사를 하는게 아닌가. 그 순간부터 그녀의 일상은 이상한 일로 변화가 생겼다. '하루'가 구해준 고양이가 고양이 왕국의 '룬' 왕자라는 것이다. 그날 밤 '하루'의 집에 찾아온 고양이 떼는 자신들의 왕자를 구해준 보답으로 '하루'에게 '룬' 왕자와 결혼하여 달라는 요청과 함께 앞으로는 행복한 일들만 일어날 것이라는 이상한 말을 남긴 채 사라졌다. 다음 날부터 '하루'는 고양이들이 적극적인 감사 인사에 휩싸여 정신없이 보내게 된다. 그러던 중 이상한 목소리에 이끌려 고양이 왕국으로 초대되었다. 늘 깜짝 놀랄 만한 일을 기대해왔던 '하루'에게 진짜 신기한 일이 생긴 것이다.
장르*
감독*
각본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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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개봉년도*
상영OTT
국가
붕평 (6) # 고양이의 보은
ㅇㅇ [Code: f362] 바론 진짜 사랑했다
1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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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Code: 0407] 이자식이야 이자식이 나를 가능충으로 만들었어
3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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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Code: baeb] 포근하고 귀엽고 어떨땐 정신 없고 정말이지 고양이 같은 영화
3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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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Code: ccce] 바론 남작이 안았을때 두근두근 데시벨이 높아진다
5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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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Code: 4c01] 지브리 작품 중에서 0순위로 좋아하는 작품 가끔씩 무타를 따라가서 바론을 만나는 상상을 한다
11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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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Code: 9160] 따분하고 위태롭던 하루, 네가 내민 손을 기억해
11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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