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야심한 새벽에 대만이 빈유 생각하는데 정상이냐
네 쌉정상입니다 정대만이 너무 야해서 그럼

대만이 여자여도 웃수저에 아저씨 누나인건 변함없는데, 좀더 자기방어적으로 구는게 있을거 같다. 가슴 관련해서도 그렇겠지..호열이가 예전부터 가슴은 취향의 영역이에요. 난 작은게 좋더라. 하고 노래를 부르면서 말해왔어도 대만이 자낮은 못말릴 정도일듯. 호열이가 백허그 하고 뒤에서 대만이 가슴 만져주고 있으면 대만이 땀 삐질삐질 흘리다가 아하하~호여라~오늘은 준비한 가슴이 소진되어 영업을 종료합니다 존나 이지랄 할거같음..ㅠㅠㅋㅋㅋㅋㅋ..호열이는 대만누나가 그럴 때마다 열받아서 싫어요. 하고 계속 만지다가 어떻게 해야 이 바보 대만누나가 좋아할까? 만지는걸로 크기 가늠되는게 싫다면 빨아줘야지. 라는 로지컬한 결론에 이른 똑똑한 호열이겠지.

봉긋 솟아오른 하얀 대만이 가슴에 혀 가져다대고 슥 핥아올리는데..대만이는 그것만으로도 느껴서 하앙..! 하고 신음 흘리겠지. 손으로는 대만이 허벅지 살살 쓸어가면서 엉덩이 두 손에 꽉 쥐고 얼굴은 대만이 가슴팍에 고정하고 가슴 빨아올리는 양호열..유륜 주변 핥다가 유두 쭙쭙 하고 빨면 대만이가 허리 비틀면서 흐앗, 호열아, 아앙..! 좋아, 하면서 호열이 두툼한 몸통 꽉 끌어안겠지. 호열이가 대만누나 가슴 여기저기 세게 깨물어서 키스마크 남기고 자기 흔적 남기는데 열중하는데 그런 호열이가 너무 섹시해서 대만이 혀 꽉깨물고 죽고싶을듯. 호열이 그거 눈치채고 빙긋 웃으면서 누나. 우리 아기 낳으면 누나 여기서 젖 나오겠네요. 지금 하나 만들까? 하는데 대만이 그 말 듣고 아래 잔뜩 젖어버리면

어떻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