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일의 썸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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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일의 썸머

장르: 
로맨스 코미디
감독: 
마크웹
출연진: 
조셉 고든 레빗, 주이 디샤넬, 클로이 모레츠, 매튜 그레이 구블러
작품 개봉년도: 
2010
상영OTT:  디즈니플러스 
운명적 사랑을 믿는 남자 ‘톰’ 모든 것이 특별한 여자 ‘썸머’에 완전히 빠졌다. 사랑은 환상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여자 ‘썸머’ 친구인 듯 연인 같은 ‘톰’과의 부담 없는 썸이 즐겁다. “저기… 우리는 무슨 관계야?” 설렘으로 가득한 시간도 잠시 두 사람에게도 피할 수 없는 선택의 순간이 찾아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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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평 (6) # 500일의 썸머
ㅇㅇ [Code: c4be] 다시 보면 볼수록 좋은 영화. 썸머와 톰이 모두 이해가 돼서 서글퍼진다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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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Code: a4eb] 썸머와 여름같은 사랑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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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Code: fff2] 더스미스를 좋아하세요...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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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Code: 0281] 연애는 그저 누구에게나 좋은 사람을 만나는게 아니라 나와 맞는 사람을 찾아야 비로소 유지된다는 걸 보여주는 영화였음.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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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Code: ea91] 늦여름~초가을마다 돌려보는 영화! 처음엔 톰의 관점에서 봤는데 재탕할 때부터는 썸머의 시각으로 바라보게 된다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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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Code: 1c00] 와 이거 진짜 붕생 로코!!!!!! 주연 둘이 너무나도 매력적이다... 연기 스토리 연출 OST 다 좋음ㅠㅠ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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