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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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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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OTT:  디즈니플러스 
나는 어떻게 ‘나’로 태어나게 되었을까?
지구에 오기 전 영혼들이 머무는 ‘태어나기 전 세상’이 있다면?

뉴욕에서 음악 선생님으로 일하던 ‘조’는
꿈에 그리던 최고의 밴드와 재즈 클럽에서 연주하게 된 그 날,
예기치 못한 사고로 영혼이 되어 ‘태어나기 전 세상’에 떨어진다.

탄생 전 영혼들이 멘토와 함께 자신의 관심사를 발견하면 지구 통행증을 발급하는 ‘태어나기 전 세상’
‘조’는 그 곳에서 유일하게 지구에 가고 싶어하지 않는 시니컬한 영혼 ‘22’의 멘토가 된다.

링컨, 간디, 테레사 수녀도 멘토되길 포기한 영혼 ‘22’
꿈의 무대에 서려면 ‘22’의 지구 통행증이 필요한 ‘조’
그는 다시 지구로 돌아가 꿈의 무대에 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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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평 (14) # 소울
ㅇㅇ [Code: 8233] 삶을 헤엄치는 모두에게 바다 역시 똑같은 물일 뿐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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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Code: 38df] 세상에 도움 안 되고 능력도 없는 인생 실패한 한심한 놈이라는 자괴감이 들 때 봐야하는 영화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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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Code: 3c42] 살아갈 힘을 얻고 싶을 때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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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Code: 88d0]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영화... 코로나시국에 개봉해서 더 의미있었음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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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Code: e31e]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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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Code: 875f] 삶의 목적이 어디있어 그냥 행복하게 즐기며 살아가는거지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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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Code: cca7] 무언가를 하며 반드시 돈을 벌어야 하는건 아니니까
어떤 길을 걷든 그 무언가를 포기하지 말자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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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Code: b24a] 삶을 산다는 게 제일 중요하다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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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Code: f8c5] 쉼 없이 달려나가는 인생에서, 나만이 느낄 수 있는 찰나의 순간을 기억하자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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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Code: 62f4] 거창한 성공보다는 일상의 소중함을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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