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Code: 9ca4]
사랑은 사랑으로 지워진다는 것은 아직도 동의 못하지만, 성장하는 것은 알겠다. 그게 가상의 대상일지라도.. 마지막에 지난 연인에게 사과와 행복을 비는 편지는 늘 눈물난다. 그래 한때 사랑했는데 그 마음들을 미움으로 바꾸기엔 아깝잖아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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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Code: ffd5]
머지않아 실현되지 않을까..?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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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Code: 5c47]
한순이목소리캐스팅누가했냐 상줘라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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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Code: b187]
상실감 ... 스포 없이 봐야함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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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Code: 39a0]
“나는 당신의 것이면서 동시에 당신의 것이 아냐”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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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Code: 3700]
가장 현대적인 로맨스 영화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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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Code: 1d2f]
사랑스러운 AI의 목소리와 로맨틱한 화면 색감으로 한동안 그 여운을 못 잊었다.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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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Code: bcd2]
아무생각 없이 봤다가 여운 길게 남음. 몽환적인 오슷이 분위기를 한층 더 고증시켜주고 나긋한 한순이 목소리가 귀를 간지럽혀.. 요즘 ai챗으로도 과몰입 씨게하는데 목소리까지 되면 쥔공처럼 될 수밖에 없을듯..몇년을 앞선 영화다ㅜㅜ 근데 주인공 호아킨이었어????? ㅁㅊ지금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