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의 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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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의 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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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년 스페인, 내전은 끝났지만 숲으로 숨은 시민군은 파시스트 정권에 계속해서 저항했고 그들을 진압하기 위해 정부군이 곳곳에 배치된다.‘오필리아’는 만삭의 엄마 ‘카르멘’과 함께 새아버지 ‘비달’ 대위가 있는 숲속 기지로 거처를 옮긴다.
정부군 소속으로 냉정하고 무서운 비달 대위를 비롯해 모든 것이 낯설어 두려움을 느끼던 오필리아는 어느 날 숲속에서 숨겨진 미로를 발견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자신을 “산이고 숲이자 땅”이라 소개하는 기괴한 모습의 요정 ‘판’과 만난다.

오필리아를 반갑게 맞이한 판은, 그녀가 지하 왕국의 공주 ‘모안나’이며 보름달이 뜨기 전까지 세 가지 임무를 끝내면 돌아갈 수 있다고 알려주면서 미래를 볼 수 있는 “선택의 책”을 건넨다. 오필리아는 전쟁보다 더 무서운 현실 속에서 인간 세계를 떠나 지하 왕국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하게 되는데…

용기, 인내, 그리고 마지막 임무…
판의 미로가 다시 열리고, 환상과 현실의 경계가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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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평 (29) # 판의 미로
ㅇㅇ [Code: a466] 현실 같은 판타지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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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Code: 8af8] 어른들을 위한 환상적이고 슬픈 잔혹동화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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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Code: 6ca9] 스포일러가 포함된 글입니다. [더보기]

충격과 슬픔이 너무도 컸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기적으로 보게 되는 영화..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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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Code: 4f59] 진짜 잔혹한 세계는 어디였을까?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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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Code: 0457] 여운이 깊은 영화.. 자주 생각하게 됨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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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Code: d6a3] 결말은 꿈이었을까?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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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Code: 4930] 참혹하고 비극적인 동시에 아름다운 동화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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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Code: 950c] 괴물 너무 무서운데 인간 어른들도 무섭고ㅠ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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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Code: 2fda] 어우 진짜 붕생작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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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Code: fff2] 찌찌가 갈갈 찢어지지만 너무나도 아름다운 영화..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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