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먼 쇼

장르:	SF, 코미디, 드라마
감독:	피터 위어
각본:	앤드류 니콜
출연진:	짐 캐리,로라 리니,노아 에머리히,에드 해리스
작품 개봉년도:	1998
상영OTT:	티빙,왓챠

작은 섬에서 평범한 삶을 사는 30세 보험회사원 트루먼 버뱅크 아내와 홀어머니를 모시고 행복한 하루 하루를 보내던 어느 날, 하늘에서 조명이 떨어진다! 의아해하던 트루먼은 길을 걷다 죽은 아버지를 만나고 라디오 주파수를 맞추다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이 라디오에 생중계되는 기이한 일들을 연이어 겪게 된다. 지난 30년간 일상이라고 믿었던 모든 것들이 어딘가 수상하다고 느낀 트루먼은 모든 것이 ‘쇼’라는 말을 남기고 떠난 첫사랑 ‘실비아’를 찾아 피지 섬으로 떠나기로 결심한다. 가족, 친구, 회사…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것이 가짜인 ‘트루먼 쇼’ 과연 트루먼은 진짜 인생을 찾을 수 있을까?

https://hygall.com/movie/533212701

붕평 (34) # 트루먼 쇼

ㅇㅇ [Code: 7535] 기만으로 시작했어도, 내가 온전히 그 모든 아침과 낮과 밤을 충실했으면 원망할 바 없이 족하다는 마지막 인사.

1년전

ㅇㅇ [Code: fa2f] 스포일러가 포함된 글입니다. [더보기]

문을 열고 나가기엔 겁이 많은 우리들에게도 응원을

1년전

ㅇㅇ [Code: 4f59] 문을 나서면 뭐가 있을까?
트루먼의 마지막 인사가 가슴에 계속 머무른다...

1년전

ㅇㅇ [Code: e727] 굿 애프터눈, 굿 이브닝, 굿 나이트

1년전

ㅇㅇ [Code: 480c] 모든 순간을 응원해

1년전

ㅇㅇ [Code: c1cb] 노잼일거같다고 몇년을 안본 나는 바보였다 진작 볼걸 언제봐도 명작

1년전

ㅇㅇ [Code: 211e] 마지막 장면이 여러 가지 의미로 여운이 많이 남음...

1년전

ㅇㅇ [Code: 3ece]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 생각해 최고야

1년전

ㅇㅇ [Code: 7eca] 나는 나의 바다를 넘어 작은 계단까지 갈 수 있을까?

1년전

ㅇㅇ [Code: b43e] Good morning, and in case I don't see ya, good afternoon, good evening, and good night!

1년전

댓글 더보기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