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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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장르: 
감독: 
각본:  조지 밀러, 닉 라소리스, 브렌던 매카시 
출연진: 
작품 개봉년도: 
상영OTT:  왓챠 
“세상이 멸망하면서 누가 미친 건지 알 수 없어졌다. 나인지 이 세상인지..” 핵전쟁으로 멸망한 22세기. 얼마 남지 않은 물과 기름을 차지한 독재자 임모탄 조가 살아남은 인류를 지배한다. 한편, 아내와 딸을 잃고 살아남기 위해 사막을 떠돌던 맥스(톰 하디)는 임모탄의 부하들에게 납치되어 노예로 끌려가고, 폭정에 반발한 사령관 퓨리오사(샤를리즈 테론)는 인류 생존의 열쇠를 쥔 임모탄의 여인들을 탈취해 분노의 도로로 폭주한다. 이에 임모탄의 전사들과 신인류 눅스(니콜라스 홀트)는 맥스를 이끌고 퓨리오사의 뒤를 쫓는데... 끝내주는 날, 끝내주는 액션이 폭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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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붕평 (48) #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ㅇㅇ [Code: a466] 갓퓨리오사
1년전
1
ㅇㅇ [Code: 1e03] 주인공이 타인이 되는 기묘한 각본에서 난 그의 눈을 통해 사람의 서사가 아닌 세상의 서사를 엿보았다.
1년전
3
ㅇㅇ [Code: 9ba6] 영화관에서 못본것이 가장 후회되는 영화 1위
1년전
1
ㅇㅇ [Code: 32ff] 모래폭풍 속에서 그저 누군가의 손길을 기다리지 않고 스스로의 힘으로 이 모래폭풍을 헤쳐 나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1년전
5
ㅇㅇ [Code: c9ed] ⭐️⭐️⭐️⭐️⭐️
내용 없이 보여지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킬링타임용 영화 값어치를 하는데 억압부터 해방까지 깔끔한 여성서사를 담으니까 세상 유니크한 영화가 된 거 같음
1년전
2
ㅇㅇ [Code: eb9a] 기억할게!
1년전
2
ㅇㅇ [Code: 18a3] 모래폭풍 속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누군가를 폭풍 속으로 밀어넣는게
아니라 폭풍 안에서 함께 하는 것이다
1년전
8
ㅇㅇ [Code: 334f] 디스토피아에서 피어나는 여자들의 우정
1년전
3
ㅇㅇ [Code: 9331] 내 돈 주고 워터콜라를 마음껏 마실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낌
1년전
0
ㅇㅇ [Code: 4d79] 퓨리오사 너무 너무 멋있어
1년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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