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택트 (Arr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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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택트 (Arr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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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외계 비행 물체(쉘)가 미국, 중국, 러시아를 비롯한 세계 각지 상공에 등장했다. 웨버 대령(포레스트 휘태커)은 언어학 전문가 루이스 뱅크스 박사(에이미 아담스)와 과학자 이안 도넬리(제레미 레너)를 통해 외계 비행 물체(쉘) 접촉하기 시작한다. 두 사람은 18시간마다 아래쪽에서 문이 열리는 외계 비행 물체(쉘) 내부로 진입해 정체 모를 생명체와 마주하게 되고, 이들은 15시간 내 그들이 지구에 온 이유를 밝혀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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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평 (34) # 컨택트 (Arrival)
ㅇㅇ [Code: fdf3] 선물의 포장을 뜯기 시작한 순간 돌이킬 수 없듯이 인생도 미래를 알기 시작했다고 멈출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그래서 소중한거야.
1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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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Code: 131f] 스포일러가 포함된 글입니다. [더보기]

모든 걸 알고도, 심지어 이별까지도 마주하고서라도 다시 사랑하기 위해 용기를 낸다는 게 너무 대단한 것 같아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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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Code: 22e3] 나라면 못했을 선택이라 계속 생각나고 자꾸 다시 보게됨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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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Code: 111b] 불길 속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너를 사랑하기 위해서라면, 뛰어들 수 밖에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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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Code: 0b4a] never-ending circle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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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Code: ee1a] hannah 한나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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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Code: e727] 끝이 불행하다고, 과정이 행복하지 않은 것은 아니기에.
그 불행마저 너를 만나고 사랑하기 위한 것이었기에.
나는 돌이킬 수 없는 걸음을 걷는다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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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Code: ebcf] 눈물좔좔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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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Code: 739a] 다 보고 나면 갑자기 외국어 공부하고 싶어짐 모국어를 벗어나면 생각이 좀더 풍부해질까?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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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Code: fff2] 내가 이 영화를 보고 느낀 충격과 전율이 주인공이 느꼈을 것과 같겠구나 생각한 순간 리터럴리 소름이 돋았다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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