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3274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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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9 23:28
약간 보고있으면 좀 힐링되는 느낌임 근데 여기서 힐링은 보는 나붕과 이명헌만의 힐링이고 낙수는 참을성의 왕자라서 그냥 참아주는 그런겈ㅋㅋㅋㅋㅋ뭔가 명헌이가 낙수 애착인형처럼 껴안고 낙수우...뿅 하다 볼도한번 콕 하고 괜히 옆에 붙어서 누워서 치대고 뒹굴거리고 그러면 걍 눈 가늘게 참아줄것같음. 뭔가 이명헌 코트에서나 주장이고 칼같지 평소에는 걍 이밍힝이 디폴트라 친구들한테 되게 스스럼없이 치댈거같음

낙수 한동안 참다가 또 적당히 참았다 싶으면 야 이명헌 하고 구석에 말린 이불 가져와선 이명헌 이불로 둘둘 말아서 김밥말이하고 못움직이게 해서 팔다리로 고정시키고 보던 티비 다시 보겠지 그럼 뿅명헌 또 말아주는대로 가만히 티비 보고안잣음 그렇게 누구든 들어와서 야 너네 뭐해ㅋㅋ할때까지 얌전히 서로 붙어서 불편하지도 않은지 꼼지락거리면서 티비나 보는 그런 넊낌...
약간 명헌은 낙수한테 거리감이 1도 없고 낙수는 사실 치대는거 자체는 귀찮지만 이명헌이 그러는게 또 싫지는 않아서 내버려두는 그런 관계같다. 그러다보면 뽀뽀도 좀 하고 혀도 좀 섞고 서로 페팅도 좀 해볼거같다 ㅇㅅㅇ 근데 친구임 아무튼 친구야 그 뒤로 무슨일이 벌어질지는 모르겠지만....
2023.03.19 23:3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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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ㅠㅠㅠㅠㅠㅠ
[Code: 01fc]
2023.03.19 23:37
ㅇㅇ
치대는 밍힝이 김밥말이형ㅋㅋㅋㅋㅋㅋㅋ 으아 둘다 왜이렇게 귀엽냐 조용조용 꼼지락거리면서 붙어있는 조합 힐링이야...ㅠㅠㅠㅠㅠㅠ 뽀뽀도 하고 페팅도 하고 근데 친구인데 그 다음은요...
[Code: b08d]
2023.03.19 23:4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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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ㄱㅇㅇ
[Code: f07c]
2023.03.20 00:3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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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한 느낌이라 좋아 ㅋㅋㅋㅋㅋㅋ
[Code: 3d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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