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32689400
view 1623
2023.03.19 20:56
수많은 가드를 ‘절망’에 빠뜨렸다는 인물이라는지 알겠음ㅋㅋㅋ
절망이라는 단어 자체가 괜히 나오는게 아닐텐데 ㅋㅋㅋ
산왕전에서 플레이하는거보면 ㄹㅇ 상대팀 기세를 바로 꺾는다고해야되나 그걸 이명헌이 하는듯....

더 개쩌는건 자기도 모든걸 할줄알면서 뒤에서 선수들이 골 넣을수있게 조용히 서포트를 해준다는거야
진짜 조용해서 더 무서운 그런 느낌ㅋㅋㅋㅋ
2023.03.19 20:58
ㅇㅇ
모바일
진짜 조용하게 기쎔. 저것도 능력이 되니까 가능한 거겠지ㅠㅠㅜ
[Code: 2ec8]
2023.03.19 21:03
ㅇㅇ
모바일
뭐랄까 서서히 옥죄는 느낌? 그런 느낌이 있는듯
[Code: c675]
2023.03.19 21:08
ㅇㅇ
모바일
절망이라는 표현이 ㄹㅇ 좋으
[Code: ee0b]
2023.03.19 21:10
ㅇㅇ
모바일
태섭이처럼 왜 흔들림이 없지? 쫓긴다는 두려움이 없나? 이런생각 하다보면 점점 더 높아지는 벽처럼 느껴져서 ㄹㅇ 절망스러울거같음..
[Code: e743]
2023.03.19 22:14
ㅇㅇ
모바일
ㄹㅇ 북산이 무섭게 치고 올라와서 역전까지 한 아슬아슬한 상황인데 끄떡도 없어서 태섭이처럼 덩달아 졸라 당황하게 됨
[Code: aab9]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