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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ygall.com/532656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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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9 17:59
오늘은 공연 끝나고 2시까지 잠 못 자다가 겨우 잤는데 나오키가 나와서 라면 가져다준다며 쫓기는 꿈을 꿨고
시즈오카에서 공연하던 날에는 오키한테 목 졸리는 꿈을 꿨대.........
오키 커다래서 내가 이렇게 됐다고 축 늘어져서 매달린 흉내 냈다는데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이게 뭐냐...? 내가 꿈을 꾸고 있나요???
나오비 기절;;;;;;;;;;;;;;;;;;;;;;;; 오토야 좀 더 풀어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미친 나오나오 공식의 맛 존나좋다 크아아아아ㅏ아ㅏ아ㅏ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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