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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8 01:04
쿠퍼랑 티케이 사이 오해하고 티케이 납감하는 거
컨트롤프릭 광공에서 항상 한 번씩 나왔던 클래식 설정인데 카를로스가 정의 경찰이라 저런 사람 잡는 캐임 하지만 대충 흐린눈하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솔직히 티케이 물리적으로 카를로스한테 굴려지는 거 보고 싶어서 하는 말임 강압떡도 쳤으면 좋겠고 흉통차이랑 그 뒤에서 안는 짤만 봐도 티케이 카를로스한테 깔려서 꼼짝도 못할 것 같은데 대충 무순적 허용으로 내가 빌런이라고 하고 빌런 최면 같은 거 걸어서라도 보고 싶다 최면이라서 둘은 하나도 기억 못하고 정신차렸을 때 티케이는 자기 뒤에서 나오는 누구 거인지도 모르는 ㅈㅇ 때문에 패닉오고 카를로스는 뭐 옆에 티케이 없으니까 패닉오겠지 티케이는 다시 좆냥이 되어서 카를로스가 해감해주는데 쿠퍼 볼 때마다 둘다 이상한 기분 들었으면 좋겠다. 티케이는 왜인지 모르겠지만 자기가 위험해질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카를로스는 자기도 모르게 쎼한 눈으로 티케이 바라보게 되는 거. 덕분에 셋이 있을 때 공기 엄청 어색한데 쿠퍼가 건강한 사람이라 어찌저찌 정상적인 관계유지는 가능하고 그날 집에 돌아가면 묘하게 강압적으로 구는 카를로스 어떠냐고 평소에 잘 안 하던 방치플이나 수갑플 뭐 카테터도 썼으면 좋겠다 그래서 티케이 몸 자기 아니면 잘 느끼지도 못하게 만들어 놓는 카를로스 보고 싶다... 근데 이건 묘하게 강압적인 게 아니구나 어쨌든 이런 거 보고 싶음 카를로스 안경 썼을 때 완전 새디돔처럼 생겨가지고 이런 거 잘하고 잘어울림 티케이는 귀엽고 우는 게 예쁘니까 저런 거 당하면서 이상하다고 펑펑 우는데 느끼기는 엄청 느껴야함
둘다 갑자기 왜 이렇게 됐을까 이유는 모르는데 그냥 이렇게 사는 거
타를로스
컨트롤프릭 광공에서 항상 한 번씩 나왔던 클래식 설정인데 카를로스가 정의 경찰이라 저런 사람 잡는 캐임 하지만 대충 흐린눈하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솔직히 티케이 물리적으로 카를로스한테 굴려지는 거 보고 싶어서 하는 말임 강압떡도 쳤으면 좋겠고 흉통차이랑 그 뒤에서 안는 짤만 봐도 티케이 카를로스한테 깔려서 꼼짝도 못할 것 같은데 대충 무순적 허용으로 내가 빌런이라고 하고 빌런 최면 같은 거 걸어서라도 보고 싶다 최면이라서 둘은 하나도 기억 못하고 정신차렸을 때 티케이는 자기 뒤에서 나오는 누구 거인지도 모르는 ㅈㅇ 때문에 패닉오고 카를로스는 뭐 옆에 티케이 없으니까 패닉오겠지 티케이는 다시 좆냥이 되어서 카를로스가 해감해주는데 쿠퍼 볼 때마다 둘다 이상한 기분 들었으면 좋겠다. 티케이는 왜인지 모르겠지만 자기가 위험해질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카를로스는 자기도 모르게 쎼한 눈으로 티케이 바라보게 되는 거. 덕분에 셋이 있을 때 공기 엄청 어색한데 쿠퍼가 건강한 사람이라 어찌저찌 정상적인 관계유지는 가능하고 그날 집에 돌아가면 묘하게 강압적으로 구는 카를로스 어떠냐고 평소에 잘 안 하던 방치플이나 수갑플 뭐 카테터도 썼으면 좋겠다 그래서 티케이 몸 자기 아니면 잘 느끼지도 못하게 만들어 놓는 카를로스 보고 싶다... 근데 이건 묘하게 강압적인 게 아니구나 어쨌든 이런 거 보고 싶음 카를로스 안경 썼을 때 완전 새디돔처럼 생겨가지고 이런 거 잘하고 잘어울림 티케이는 귀엽고 우는 게 예쁘니까 저런 거 당하면서 이상하다고 펑펑 우는데 느끼기는 엄청 느껴야함
둘다 갑자기 왜 이렇게 됐을까 이유는 모르는데 그냥 이렇게 사는 거
타를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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