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
로판au 겨울은 좋지만 추위를 타서 힘들다고 했을 때 교주들 반응
로판au 교주너붕붕으로 마법을 배우고 싶다고 했을 때
로판au 교주너붕붕으로, 잘 어울린다고 했을 때
로판au 교주너붕붕으로, 무섭다고 했을 때
로판au 교주너붕붕으로 검술을 배우고 싶다고 했을 때
로판au 교주너붕붕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했을 때
로판au 교주너붕붕으로 뭘 좋아하냐고 물었을 때
로판au 교주너붕붕으로 피곤하다고 했을 때
로판au 교주너붕붕으로 술에 취했을 때
로판au 교주너붕붕으로 고맙다고 했을 때
로판au 교주너붕붕으로 아프다고 했을 때
북부대공
“…그대의 정성스런 마음이 충분히 느껴지오. 애썼소.”
북부제독
“…잊고있던 일이 있어서..이건 뒀다가 다음 식사시간에 처리..하지 않고 마저 먹도록 하겠습니다. 맛…은..애쓰신 건 알겠습니다..”
남부제독
“미안합니다. 미각이 둔해서 이렇게 음식을 챙겨주셔도 맛을 잘 느끼지 못 합니다. 하지만 보기에 이리 좋으니 맛도 분명 좋겠지요. 맛을 보아도 알지 못 하는 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황태자
“음식이 하찮아서 웃은 게 아니라 그대가 얼마나 야단법석으로 부엌을 누볐을까 그것이 떠올라 웃은 것이오. 그대는 활기차고 호기심이 많으니 그대의 요리도 그것을 꼭 닮았군.”
황국재상
신관
“신의 사람들은 무엇을 받든 신께 먼저 기도와 함께 올려드려야 합니다. 그대의 정성이 제게 닿게 해주신 걸 신께 감사하는 기도를 올리고나서 식사를 들겠습니다. ……제단이 왜..부서졌..”
중앙귀족
“맛없어. 응, 정말 맛없어. 먹어보긴 한 거야? 음식을 할 거면 맛을 봐가면서 해야지. 내가 아무리 부엌 일을 모른다해도 너보단 잘 할 것 같은데. 뭐야, 이리 줘. 누가 버린대?”
서부상단주
"그러니까 이게..최근에 나한테 뭐..화가 났던 건 아니고? 정말 좋은 마음으로? 오.."
마법사
“아이고 나도 모르게 마술을 걸어버렸네. 못 믿어서 그런 게 아니라 나도 모르게. 아무렴 아주 맛있는 요리였겠지. 못 미더워 그런 게 아니라니까. 다만 부엌에서 시금치를 설탕에 절인 광경을 봐버렸는데 그게 머릿 속에서 떠나질 않네.”
마왕
“인간의 음식은 내게 의미가 없소. 하지만 그대가 이리 애써주었는데 내칠 순 없지. 그대가 믿을지 모르겠지만 억겁의 세월 중에 이것이 내가 처음으로 접하는 인간세상의… 내게 주는 것이 아니었소? 마음이 바뀌었다니 아쉽군. 이보다 나은 것? 그대는 어찌 이리 겸손하기까지 한지.”
리처드 매든 매드니너붕붕
찰리 허냄 훈남너붕붕
가렛 헤드룬드 가렛너붕붕
잭 로우든 로우든너붕붕
조지 맥카이 맥카이너붕붕
오스카 아이작 오작너붕붕 오작이너붕붕
티모시 샬라메 티모시너붕붕
브래들리 쿠퍼 뿌꾸너붕붕
매튜 구드 매튜좋은너붕붕
벤 반스 벤반스너붕붕
담편 > 로판au 교주너붕붕으로 저주에 걸렸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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