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이해가 안 되고 조각 빠진 퍼즐 같아서 ㅅㅍ 밟을 걸 무릅쓰고 검색했는데 심장을 꺼내 간 수준이네 ㅅㅂ 이걸 자르다니... 자른 것도 아니고 뽑아낸 수준이잖아 ㅅㅂ 이런 내용이 삭제되다니 몰랐으면 읭... 하다 하차했을 듯 이거 모르면 사태 자체도 그렇고 노세유도 그렇고 걍 드라마 자체를 다르게 보게 생겼어...
왜 저걸로 태자가 손이 묶이고 제왕은 갑자기 갑옷 입고 얼굴에 때 묻어서 와 있고 고봉은은 종정시 가고 기회 박탈당하나 했네 그걸로 고봉은을 저렇게까지 한다고...? 손을 갑자기 묶는다고...? 하고... 열심히 보다가 내가 존 줄 알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