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연갤 - 꿀
- 꿀갤
https://hygall.com/503950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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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4 14:24
No one wanted to play with me as a little kid
어릴 땐 아무도 나랑 놀고 싶어하지 않았어
So I've been scheming like a criminal ever since
그래서 그때부터 난 계속 범인처럼 계획을 세워왔지
To make them love me and make it seem effortless
그들이 자연스레 나를 사랑하게 만들려는 계획
This is the first time I've felt the need to confess
처음으로 이걸 고백하고 싶어졌어
And I swear I'm only cryptic and Machiavellian 'Cause I care
그리고 내가 비밀스럽고 교활하게 군건 맹세코 네가 신경쓰이기 때문이었어
후반부가 고백하는 형식의 비판적인 가사인데 멜로디는 되게 영화 오슷같고 통통튀어서 너무 좋음
좋았던 부분만 발번역한건데 원문 발끝도 못따라가네 가사 진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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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ef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