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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4 01:26
옆에서 쌕쌕거리면서 평화롭게 잠든 에이트랑 토파 보고 문득 행복하다는 기분 느낄 것 같음.. 족구만 애들 둘이 몸은 말랑 따끈해가지고 온기 내뿜으면서 케시한테 몸 붙이고 찰싹 달라 붙어서 커어어 자는데 그거 보는 케시 심장 한쪽이 지끈거리겠지... 너무 행복하면 가슴 한구석이 오히려 아플 수도 있다는 걸,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감정인데 낯설면서도 싫지 않을 듯...

케시에이트토파
2022.09.24 01:3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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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 크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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