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천일염에 애지중지했던 피어싱들 정리를 목표로… 올려본다

고스메탈펑크st랑 샤방샤방st 섞여있음

완전 새거!! 라고는 못하겠지만 죄다 안 쓰고 보관해놓은지 nn년됨 깨끗하게 세척해서 쓰면 오래 쓸수 있을듯 거의 다 튼튼한 것들이라…

1. 925 실버 십자가 반지 5000원
이거 한번도 안씀 크기 조절 가능





2. 링 귀걸이 2000원
지름 3cm 꼈다 뺐다하기 쉬움




3. 깃털 펜던트 4000원
아무 목걸이 줄에 넣어서 쓰면 됨
레이어드하면 개간지





4. 깃털하트 피어싱 5000원
이거 추천!!!! 유니크해





5. 십자가 피어싱 4000원
이건 귀 두개 이상 뚫은 사람만 가능
귓볼, 귓바퀴에 끼우면 귀 화려해 보임




6. 옐로우 큐빅 귀걸이 1000원
큐빅 좀 작고 심플 데일리용 새거임




7. 십자가 피어싱 4000원
새끼손톱만한 크기
얘 느낌있음




8. 죠스바 피어싱 3000원
안에 박한 큐빅 영롱함
죠스바 같아




9. 925 실버 빙하의 눈물 귀걸이 (낱개) 5000원
이건 북극곰 후원 귀걸이인데 본인 스타일 아니라서 올림
새거고 지름 1cm 실제로 되게 깨끗?하고 반짝거리는 느낌



일괄로 하면 3만원이고 안 쓰는 악세사리 몇 개 더 넣어줄게
처분 목적이라 일괄 우대하고… 10000원 이상부터 거래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