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486209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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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6 16:36
누가 시킨 것도 아니고 좋아하고 좋아서 하는 일인데 가끔 다 지긋지긋하고 힘들고 머가리 빠개질 거 같은 순간이 있는 거 같음...
2022.08.06 16:3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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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ㄱㄴ
[Code: 54c1]
2022.08.06 16:3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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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행복이랑 불행은 항상 같이 다니니까
동전 뒤집듯이 좋아졌다가~ 싫어졌다가~~
[Code: addb]
2022.08.06 16:3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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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니까 지칠수밖에 없어
[Code: a0bb]
2022.08.06 16: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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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 is so close to pleasure라는 노래도 있는거보면..
[Code: 9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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