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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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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빠가 되어주고 싶었다는 매버릭의 말을 들어보니 루스터랑 지원서 반려 문제로 멀어지기 전까지는 꽤 자주 캐롤네를 찾아가서 함께 시간을 보냈을거 같다
처음 구스 죽은 직후에는 죄책감 때문에 그러기가 힘들었지만 캐롤이 먼저 연락해와서 이런저런 일상 이야기 하고 루스터가 삼촌 보고싶어한다고 해줄듯
자주는 어렵지만 최대한 시간 내서 같이 놀이동산 가주기도 하고 보통 아빠가 참여하는 일들 참여도 해줘서 가끔 루스터 친구들이 매버릭 보고 아빠라고 생각했을수도 있을거 같음
크리스마스 같은 날에는 선물 잔뜩 사서 캐롤네 찾아와서 즐겁게 웃으며 세명이 함께 식사하고 큰 트리가 장식된 거실의 쇼파에 캐롤이랑 매버릭이 짤처럼 편안한 케미로 앉아서 루스터에게 너희 아빠가 그랬더랬지 같은 이야기를 해줬을듯
매버릭 떠날땐 루스터가 맵 다음엔 언제 와요? 항상 물어봤겠지 ㅠㅠ 아빠 없이 자랐지만 그렇게 잘 자란것도 캐롤이랑 매버릭이 구스 빈자리 안느끼게 해주려고 노력했을거라는 뇌피셜이 있음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아빠랑 삼촌 따라 비행기 조종사가 꿈이 되었을거고, 그렇기 때문에 매버릭이 꿈을 반대하고 자기를 회피했을 때 더 상처였겠지만, 저 10대때까지의 기억들이 다 자란 루스터 안에서도 따뜻하게 남아있기 때문에 앙금이 풀린 뒤 순식간에 삐약이가 될 수 있었을거 같다

탑건2
2022.08.06 16:5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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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오피셜이지
[Code: 2454]
2022.08.06 17: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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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 진짜 잘 지냈을듯
[Code: 7d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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