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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6 02:59
갑자기 고삼시절이 생각나서 쓰노.

내가 고삼 때, 일이었노.
어떤 한 갓치에게 남친이 있었노.
그 갓치는 똑부러지고, 활발하고, 무슨 일이든지 잘해냈노.
그리고 자기 할 말 다하는 강단있는 성격이었노.
그런데 그 갓치에게 잦친이 있었노.
그 것을 알게 된 건 그 갓치에게 잦친이랑 있는 것을 보고 알났노.

내가 그 애랑 짝이 된 적이 있었노.
그 애가 편지같은 걸 쓰고 있었노.
아마, 잦친에게 쓰는 편지일 거라고 추측하노.
그 정도로 그 잦친에게 무척이나 잘해준 것 같노.

그러던 어느 날 그 갓치가 잦친에게 말하는 것을 듣게 되었노.
"야, 내가 다 받아주니까 좆같아 보이냐?"라고 말한 것 같노.
이 대사를 들어보니까, 그 갓치가 잦친에게 잘해줬는데,
잦친이 그 갓치를 우습게 알았던 것 같노.
왜 그런 말 있잖노. 6호의를 베풀면 권리로 안다9
그 잦친이 호의를 베풀어주니까 권리로 착각하고 지가 잘난 줄 알고 기어오른 것 같노.
그 후에는 헤어졌는 지, 어쨌는 지는 잘 모르겠노.
아무튼 안전이별했을거라 생각하노.

나는 메갈이 생기기 전까지만 해도 잦도 동등한 인격체를 갖고,
잘해주면 고마워 할 거라고 생각했었노.
하지만 그 건 잘못된 생각이었노.
메갈을 접하고 나서 잦은 평등한 인격체가 아니라, 서열충이었노.
봊이 잘해주면 기어오르는 그런 쓰레기같은 인격체를 가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노. 이제서야 알게 되어서 노무 슬프노.

그래서 결론은 잦에게 잘해주지 말라는 말이었노.
잘해주면 고마운 줄 모르고, 지가 잘난 줄 알고 나대노.
언제든 항상 짓밟아줘야 안 기어오르는 존재노.

이제는 잦을 혐오하노. 죽여버리고 싶노.

 
2022.08.06 03:0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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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Code: 7060]
2022.08.06 10:1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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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다른 동성 사람을 주인님에 대한
경쟁자로 보던데
[Code: 13a8]
2022.08.06 07:4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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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맞말임
[Code: f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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