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연갤 - 중국연예
- 중화연예
https://hygall.com/471716513
view 8446
2022.05.30 23:54
고소 남씨라면 자식들을 끔찍히도 여긴답니다 그 중에 언공자 아니 이제 남공자라 칭하는 것이 맞겠지요 남공자는 고소의 남부인과 똑닮아 천하의 함광군이 손에서 놓지를 않았다고,
아~ 왕계년 뭘 그리 걱정해요 이미 조사 끝났어요 누가 보면 내가 천인공노할 무뢰배인 줄 알겠습니다
..... 아무튼 명색이 상견례이고 처음 만나는 자리인데 선물은 준비하셨습니까? 이거라도..
치워요 왕계년 이런 급조한 허접스러운 물건 보다 더 귀중한 걸 준비했죠
무엇을... 뭘 가져왔다고....? 운아 이 어미가 잘못들은 것이지?
복중에 아이가 있습니다 혼례 전 아이를 갖는 것이 경국의 오랜 전통이라며 범한이 일러준 덕분입니다
음 장인어른? 칼은 넣어두심이 어떨까요? 허허 장모님은 왜 갑자기 피리를 꺼내들고 그러시는지
왼쪽
오른쪽
무엇을 고르시는 거에요? 소소도 고르고 싶어요!
응 저 범한이란 작자의 어느 쪽 팔이 썰리는지 내기 중이야 소소는 어느 쪽이 없어질 것 같으냐
범한이는 제대로 조사한 건 맞는데 팔 썰고 다니는 장인이랑 흉시 부리는 장모는 살짝 간과함
망기무선 사윤수애 범한빙운
https://hygall.com/471716513
[Code: ac7b]
- 6DA28EAB-5B71-4DFF-813A-CED7F3F3A86C.gif(18.37MB)
- 85fb6df7ly1gk44dhcbbvg20s00k0u15.gif(9.88MB)
- D48C807B-890A-456A-AD73-950753BB5243.jpeg(1.02MB)
- 4818BB4E-BB70-433E-A370-D71A918CAFEA.gif(8.29MB)
- 39552595-17BD-4DAF-AE2A-2DF5DE111A02.jpeg(875.9KB)
- E7672A7B-C549-41B3-B623-2810F69303E1.gif(5.05MB)
- 22F4BDF1-A40F-4CF0-8979-4F72D7C78BC6.gif(16.39MB)
- D97FA9D1-D090-42BB-A3A5-AFCDD2F968F0.gif(5.66MB)
- 239F3601-FEDB-4345-B4FB-9032E994A503.gif(20.10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