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47020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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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2 23:45
기사가 세이렌 금 뜯어가는게
너무 광기와 잔인함이 느껴져서
괜히 자기전에 본거 같다.
기분 나쁜데 계속 생각나서
앞부분만이라도 또 돌려볼것 같은
묘한 작품이야.
너무 광기와 잔인함이 느껴져서
괜히 자기전에 본거 같다.
기분 나쁜데 계속 생각나서
앞부분만이라도 또 돌려볼것 같은
묘한 작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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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3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