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47020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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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2 23:45
기사가 세이렌 금 뜯어가는게
너무 광기와 잔인함이 느껴져서
괜히 자기전에 본거 같다.
기분 나쁜데 계속 생각나서
앞부분만이라도 또 돌려볼것 같은
묘한 작품이야.
2022.05.22 23: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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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강렬한 만큼 불쾌함
[Code: 5348]
2022.05.23 01:16
ㅇㅇ
모바일
ㄹㅇ 그 장면 너무 끔찍한데 앞은 너무 아름답고
[Code: a9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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