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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5 09:12
쪽바리들한테 거의 인질처럼 묶여있던 영친왕(이은)이 펄럭에 못간 채 쪽본에 묶여있으니까 고향이 그리워서 아는 사람한테 낙선재 조약돌이라도 갖다 달라 그래서 그거 받고 펄럭 그리울 때마다 그 조약돌 봤대..시팔 실향민이 눈물 버튼인 붕키 갑분눙물됨 씨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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