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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7 22:2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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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긴글이 이렇게 술술 읽히다니요. 센세. 진정 천재십니다
[Code: ea2e]
2022.06.28 00:0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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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미친냐센세가내센가돌아왔어내센세미국간거아니었어
[Code: 6ae5]
2022.06.28 00:0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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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아껴서 볼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6ae5]
2022.06.28 00:0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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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사랑해
[Code: da64]
2022.06.28 02: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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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진짜 ㅠㅠㅠ 아아악 ㅠㅠㅠㅠㅠ 나 진짜 며칠 전에도 정주행 했다고 ㅠㅠ 사라질까봐 댓도 못남기고 속으로 돌아와 달라고 빌고 빌었는데 와줘서 너무 고마워요 진짜 ㅠㅠㅠㅠㅠㅠ
[Code: e873]
2022.06.28 04:0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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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생 2황자 욱봉은 능글거리고 여유로운 맛이 있었는데 이번 야야는 종주바라기인것도 진짜 센세 맛잘알 ㅠㅠㅠ
[Code: 3dee]
2022.06.28 04: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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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센세
[Code: 9499]
2022.06.28 10:1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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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센세ㅠㅜㅠㅠㅠ 미쳤다 진짜... 개존잼이예요....ㅠㅠㅠㅠ
[Code: c6fe]
2022.06.28 19:5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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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때부터 귀가 먹은 까닭은 아마도 지난 생의 끝에서 사랑하는 사람의 절규를 들어야 했던 여파 때문이었을 거야.

그이가 제 목소리를 많이 좋아했던 줄은 꿈에도 모르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쳤다 ㅠㅠ 냉랭하고 무뚝뚝한 고원 속 꽃같은 강징>> 센세 그렇게 쓰셨어요 ㅠㅠ 연화오 몰락과 욱봉 죽음, 누이와 위무선의 죽음 다겪고 얼음연꽃같으신 종주님 ㅠㅠ 야야랑 너무 잘 어울린다 ㅠㅠㅠ
[Code: dd30]
2022.06.29 04: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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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센세 ㅠㅠㅠㅠㅠㅠ
[Code: ac74]
2022.07.14 22: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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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봐도 봐도 좋다 ㅠㅠㅠㅠㅠ
[Code: 8d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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