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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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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5 17: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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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붕키도 울 것 같아요. 센세!!!!
준이를 도시까지 데리고 간 컵스카웃 소년이 한이었다고?(입틀막)
[Code: 92fa]
2022.01.15 17:2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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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ㅠㅠㅠ 어렸을때 만난 친구가 자신의 짝이었다니ㅠㅠㅠ 완전 운명이잖아ㅠㅠㅠㅠㅠ 이제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다
[Code: ed14]
2022.01.15 17:2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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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미친 공준도 몰랐던거야??? 운명이었구나둘이ㅠㅠㅠ 해피 잘지내냐고 물었을때 공준 마음이어땠을지 ㅠㅠ 이제 둘이 헤어지지 말고 햄볶하자ㅠㅠ
[Code: 9a66]
2022.01.15 17:3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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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ㅠㅠ 공준이 알고 있을줄 알았는데 몰랐구나ㅠㅠㅠ 모르고 만나서 사랑에 빠졌는데 그때 그 아이구나ㅠㅠㅠㅠ 완전 운명이다ㅠㅠㅠㅠㅠ
[Code: 12fe]
2022.01.15 17:3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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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저 둘은 함께 할수 밖에 없는 운명이었구나ㅠㅠㅠㅠ 유일하게 준이를 살게 한 아이가 한이였다니ㅠㅠㅠㅠ 이제 행복해져라 제발ㅠㅠㅠㅠ
[Code: 7aa4]
2022.01.15 20:2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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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뜨케해ㅜㅜ
어뜨케해ㅜㅠ
공준이한테 추억을 만들어 준게......

센세 고마와ㅜㅠ 감기조심
[Code: f721]
2022.01.15 21:0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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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님!!!
왠지 가슴이 먹먹해지면서 눈물이 계속 나요
"귀에 익은 멜로디가 들려왔다....."
"해피.......잘지내?"
".....응.........해피........쥬니어들......."
'공준은 북받쳐오르는 감정에 눈물이 나올것
같았다"
"넌 새장을 크게 만들어서 아지트 삼으면
되겠다"
".....아.......내 아지트?" "응........"
아하.......어릴때 그 소년이 철한이었다니.......
파랑새.......크게만든 새장.........아지트........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이 눈물이되어 흐르네요
센세님께 따뜻한 미소와함께 고맙고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
[Code: 81bb]
2022.01.16 01:5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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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도랏네 어찌. 저건 어쩔수없는 준이랑 한이의. 땔수없는 운명..근데 울준이 어찌 저리도 아프니..ㅜㅜ
[Code: c5e2]
2022.01.17 01:0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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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었다ㅠㅠㅠㅠ
[Code: e7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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