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430905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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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1 15:50
오랜만에 여창조주랑 점심 먹으러 나갔다가 계산하고 나오는데 한두명씩 창조주한테 다가와서 인사하더니 나중에는 한 무리가 웅성웅성 몰려들어서 나붕 구경하고 감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창조주가 자꾸 애기라고 불러서 더 수치스러웠음 머리 안감고 츄리닝 입은 산짐승 상태였는데 시발....이럴 줄 알았으면 조치를 취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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