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연갤 - 중국연예
- 중화연예
2021.11.29 00:36
ㅇㅇ
네가 죽을까봐 두려웠어. 네 아래에서 피가 너무 많이나서...
내가 널 다치게 했던 날이 계속 떠오르고, 너무 늦게 너를 구했던 그 날이 떠올라서... 무서웠어 강만음...
급하게 온 형은 침착하게 강징의 상태를 살핀 후 그에 맞게 탕약을 내려 강징에게 먹이고, 몸을 데워주며 능숙하게 강징을 돌봤지만 자신이 할 수있는 거라고는 그의 몸을 닦아주는게 고작이었다.
이 두 문장 읽다가 찌찌 다 뜯어졌다ㅠㅠㅠㅠㅠ망기한테 가장 큰 두려움은 강징이 자기 곁에 없어지는게 돼버렸다ㅠㅠㅠ강징만큼이나 망기한테도 그날의 기억들이 큰 트라우마로 자리 잡아버렸는데 자기의 능령까지 낮잡아 보는 것도 맘아프다ㅠㅠㅠㅠ망기야 네가 있어서 강징이 악몽을 덜 꾸고 강징이 웃고 아플 때도 네가 형장한테 연락해서 강징 약 먹이고 낫게 해주잖어ㅠㅠㅠㅠㅠㅠ
내가 널 다치게 했던 날이 계속 떠오르고, 너무 늦게 너를 구했던 그 날이 떠올라서... 무서웠어 강만음...
급하게 온 형은 침착하게 강징의 상태를 살핀 후 그에 맞게 탕약을 내려 강징에게 먹이고, 몸을 데워주며 능숙하게 강징을 돌봤지만 자신이 할 수있는 거라고는 그의 몸을 닦아주는게 고작이었다.
이 두 문장 읽다가 찌찌 다 뜯어졌다ㅠㅠㅠㅠㅠ망기한테 가장 큰 두려움은 강징이 자기 곁에 없어지는게 돼버렸다ㅠㅠㅠ강징만큼이나 망기한테도 그날의 기억들이 큰 트라우마로 자리 잡아버렸는데 자기의 능령까지 낮잡아 보는 것도 맘아프다ㅠㅠㅠㅠ망기야 네가 있어서 강징이 악몽을 덜 꾸고 강징이 웃고 아플 때도 네가 형장한테 연락해서 강징 약 먹이고 낫게 해주잖어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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