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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4 20:03
ㅇㅇ
허미...등받이에 기대 음인에 대한 편견어린 시선이나 샹치나 케이티에 대한 무례한 발언들을 들으며 발톱을 드러내지 않은 채 푸른 분노처럼 링만 번쩍이는 웬우 데드섹시함.......자리가 자리니 만큼 잘 벼려진 칼같은 슈트 입고서 돌아가는 상황을 지루함과 분노를 담아 지켜보다 우아하게 폭탄 날리고 나오는 장면 머릿속에서 3D 재생중ㅋㅋㅋ신문에 날 짓은 하지 말아야지(엄근진) 하던 잔소리를 남매에게 그래도 돌려 받는데 어깨만 으쓱하는 저 뻔뻔함이 넘 웃기고 매력적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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