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415243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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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3 21:33
nn년 붕생에 처음으로 내 취향이랑 나한테 맞는것들 발견하는거
뭔가 내가 나를 진짜 몰랐구나 방치했구나?하는 생각들고 나랑도 이렇게 친해질수있구나 싶기도하고 내가 나를 더 알아가는 느낌이 되게 뭔가 다른 인간을 좋아할때의 느낌과는 다르게 너무 좋고 감동적이다
밤이라 감성터지네 오글거렸으면 ㅈㅅ
뭔가 내가 나를 진짜 몰랐구나 방치했구나?하는 생각들고 나랑도 이렇게 친해질수있구나 싶기도하고 내가 나를 더 알아가는 느낌이 되게 뭔가 다른 인간을 좋아할때의 느낌과는 다르게 너무 좋고 감동적이다
밤이라 감성터지네 오글거렸으면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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