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414784329
view 8539
2021.09.21 23:39
재생다운로드afe410428b686830ecd1934047403139.gif

멀쩡하네. 안죽었으니까 일어나, 상병.







총알이 귀 옆으로 살짝 스쳤는데 너무 가깝게 지나친 바람에 뒤로 넘어지면서 살짝 기절했다 눈 뜬 너붕붕


육군 작전부대 뒤에서 후방지원하느라 수풀에서 지켜보고 있던 중위님이랑 닥이 호다닥 달려가서 그런 너붕 다친데 없는지 확인하겠지

닥이 너붕 케블라 벗겨서 머리 다친데 없는지 확인하고 중위님은 몸 전체 훑고 얼굴 딱 쳐다보는데 그때 눈뜬 너붕이랑 눈 떡하니 마주친거지 근데 시간이 약간 해질녘이라서 지는 해 등지고 있는 중위님 보고 후광이 비치고.. 그날의 공기..온도..습도... 다 꿈같아서ㅋㅋㅋㅋㅋ 천산가..? 저 천국 왔어요? 이러고 헛소리하는 너붕 보고 멀쩡하네. 이러면서 계급장 얼른보고 상병, 하고 부르면서 어깨 잡아서 억지로 일으키는 중위님 보고싶다..


그날 중위님한테 첫눈에 반해가지고 작전부대 내내 후방지원하느라 같이 이동하는 수색대대 소대장 중위님한테 맨날 쫄래쫄래 따라가서 그랬지말입니다. 배고픈데 이거 좀 드시지 말입니다. 이러면서 해병대 극혐하는 참스나 내밀고 그랬음 좋겠다ㅋㅋㅋㅋㅋㅋ 브라보 소대 다 중위님이 꼬리처럼 달고다니는 저 애새끼는 뭐냐..? 이러면 트럼블리가 쟤 좀 싸이코던데여. 이러겟지 그럼 너보다 더한 싸이코는 없다. 하고 브랫이 일축하는 것도 보고싶고..ㅋㅋㅋㅋ 이성적이고 일 정석으로 처리하는 칼같은 중위님이 어디 좀 모자란것처럼 순진한 너붕이랑 엮이면서 전쟁중에 엉망진창 로코물 찍는 그런거 보고싶다.....



중위님너붕붕
네잇너붕붕
스탘너붕붕
젠킬

 
2021.09.21 23:46
ㅇㅇ
모바일
존맛이네... 센세 어나더가 없으면 난 여기다 방귀를 뀔거야
[Code: 4d9a]
2021.09.21 23:49
ㅇㅇ
모바일
으음~ 존맛
[Code: 7035]
2021.09.21 23:51
ㅇㅇ
모바일
다트머스
[Code: 4cce]
2021.09.22 00:21
ㅇㅇ
모바일
개존맛 어나더 올때까지 숨참을거야 센세
[Code: 1293]
2021.09.22 00:26
ㅇㅇ
모바일
다트머스 앞 미슐렝
[Code: 0804]
2021.09.22 01:10
ㅇㅇ
모바일
크아 맛있다 맛있어
[Code: acb0]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