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414719376
view 6941
2021.09.21 20:20

회원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2021.09.22 06:32
ㅇㅇ
모바일
아 미치겟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웬우 과거 보고 아이구 싶다가 스크롤 내릴수록 박박 웃음... 야 이정도면 괜찮지...
[Code: 3612]
2021.09.22 13:39
ㅇㅇ
모바일
옴마야 너무 좋다 ㅋㅋㅋㅋㅋ ㅠㅠㅠ 와 진짜 몰랑몰랑하고 분위기 달달해서 내내 웃으며 봤어. 후반에 샹치 발현하면서 휘몰아치는 분위기도 너무 좋다! 케이티 진짜 저럴 것만 같아서 귀엽고 웬우 ㅠㅠㅠㅠㅠ 웬우 찌통때매 죽것어 웬우야 ㅜㅜㅜㅜㅜㅜㅜ 헣헉 샹치 발현통 많이 심할랑가 걱정된다 엉엉 ㅠㅠ
[Code: 94d1]
2021.09.22 14:49
ㅇㅇ
모바일
아아앗...쑤남매는 아빠 형질 베타로 알고있구나ㅠㅜㅜㅜ아직 말하지 못한 것들을 삼키고 잉리의 기억이 그저 슬픔의 페이지에만 머무르는 것을 원치않아 분위기 전환시키는 센세의 웬우가 좋아..소중한 이가 남기고 간 달라질 수 있다는 믿음을 깨지않으려고 하는 것 같아서 짠하면서도 마음이 간다..,.....
[Code: 89bc]
2021.09.22 16:26
ㅇㅇ
모바일
저기요 센세 자꾸 그쪽으로 워프시키지 마시라고여;;;;; 본인 일로도 정신없는 와중에 아픈 샹치 차에 태우고 일단 냅다 달리는 케이티 진짜 골때리고 소중해ㅋㅋㅋㅋ그치만 링끼고 집을 나서는 웬우 속은 타들어가겠지ㅠㅠㅜ숨 쉬는 것도 잊고 읽다 보면 그냥 나붕이 그 곳에 속해있는 물아일체적인 느낌이라 오늘도 감탄하고 가요!! 센세 팔에 텐링즈 날려서 골든무순 천년만년 보고 싶다!!!!(੭ ˃̣̣̥᷄⌓˂̣̣̥᷅ )੭⁾⁾🍩🍩🍩🍩🍩🍩🍩🍩🍩🍩
[Code: 236c]
2021.09.22 18:54
ㅇㅇ
모바일
아아, 잉리.... 잉리를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어. 이토록 올곧고 선한 사람을 ㅠㅜㅜㅜ 미치겠다 너무 잉리 보고 싶어서 ㅜㅜㅜㅜ 센세의 잉리웬우 웬우잉리 그냥 진짜 오피셜이고 내 안의 공식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f84f]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