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39924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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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2 23:09
아나킨, 넌 내 몸때문에 나랑 만나는거니...?
네. 당연하죠. 그 몸이 시들면 버릴거에요(단호)
그, 그 몸이 시들면... 버릴...
그 몸이 시들면.... 근데 안 시들거같은데... 히히
반백살에도 오히려 핫함을 더해가는 오비완을 보며 어느새 떠날 생각이 사라진 아나킨일듯ㅋㅋㅋㅋㅋㅋ
오비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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