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378515
view 2986
2013.08.14 18:26
아내도 이쁘고 파파라치보면 아낼 사랑하는게 보였고
자식들도 무럭무럭 잘 자라나고 있고
예전에도 똑같이 털린 전과가 있는데
왜....

리암이 선천적 가정적인 남자는 아니였지만 아나이스 생일때 찍은 사진이나 가족전부랑 찍은 사진보면서 아 이번에는 잘되겠구나하고 내심 흐뭇해했는데...
왜그랬어...왜 행복해지질못태ㅠㅠㅠ씨발 토마스같은 새끼한테 날닮아서그래ㅇㅇ이딴 소리나 듣고있고ㅠㅠㅠㅠㅠㅠ씨발롬아ㅠㅠㅠ기자회견이나 열어라ㅠㅜㅠㅜㅠㅠ니입으로 똑똑히 듣자씨발ㅠㅠㅜㅜ
2013.08.14 19:38
ㅇㅇ
모바일
말할 놈이었으면 이미 했겠지.. 그냥 난 세살버릇이 기어코 여든까지 가버렸구나 하는 생각밖에 없음.
[Code: 8473]
2013.08.14 20:21
ㅇㅇ
모바일
원래 지 버릇 개 못 주는 법이지ㅋㅋㅋ
[Code: eb9b]
2013.08.15 01:40
ㅇㅇ

진짜.. 가족 다큐보는데 존나 행복해보였는데 시발.. 뭐가 부족해서..

[Code: 677a]
2013.08.15 07:47
ㅇㅇ
모바일
아직 정신 못차린듯 나이가 몇인데..한심
[Code: e3af]
2013.08.15 10:27
ㅇㅇ
모바일
맞는 말인데 글쓴이 쿠크는 가루가 되서 안드로메다로 날아갔겠네ㅋㅋㅋㅋ
[Code: 566a]
2013.08.16 23:03
ㅇㅇ

시발 난 그래도 리암이 행복해보여서 좋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시발 우리애 왜그랬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56d1]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