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http://www.irishexaminer.com/breakingnews/entertainment/some-might-say-very-little-liam-gallagher-issues-confidentiality-agreement-to-his-childs-mother-603494.html

 

 

그 사생아 낳은 여자 쪽에서 자기들은 정말이지 친밀한 관계를 맺었는데 이딴 식이라니 모욕감을 느낀다면서 계약 안하겠다고 버티고 있다나 아무튼 그런 내용인 것 같다 씨발 이렇게 된 이상 니콜하고 갈라지는 건 별수 없을 것 같긴 했는데 기왕 그렇게 됐다면 타격이나 덜 받기 바랐는데 이런 식으로 사적인 거 저 여자가 기자 신분까지 활용해서 언론에다가 흘려넣거나 하는 최악의 사태가 벌어지면 진짜 참...

그나저나 일방적인 여자측 주장이라고는 하지만 만약 정말로 저 여자랑 오랫동안 깊은 관계 가졌던 거면.....아....

2013.08.13 22:2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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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철두철미하고 독한년
[Code: acc0]
2013.08.13 22:29
ㅇㅇ

난 지금 더 엿같은 게 이 여자가 자기랑 리암의 로맨스를 주장하고 있다는 거야. 개소리 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리암 새끼 불륜 이제 빼박이라 치고 그게 맞다더라도 이 여자가 리암을 사랑했다고 볼 수는 없겠는데? 돈은 돈대로 다 받고 내 위신은 위신대로 다 찾겠다? 웃기지 말라 그래. 누가 뭐라고 해도 그 여자는 그냥 간통녀에 불륜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자기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라더니 지가 딱 그짝이구만. 돈 받고 나면 자기는 리암을 너무 사랑했지만 아이를 위해서라도 어쩔수 없다고 말할 사람아냐? 그리고 리암 변호사 쟤는 뭘 대체 어떻게 했기에 여자 심보가 비틀어졌냐. 씨발 리암새끼는 왜 런던에 처박혀 있는거야 너도 그냥 뉴욕 가서 재판 직접 참가하라고 병신새끼야. 입다물고 있으니까 일이 더 커지는 거 아냐.

[Code: c415]
2013.08.13 22:30
ㅇㅇ

솔직히 말해서 내가 명예를 조금이라도 안다면 불륜을 저지르지도 않을 거고 애를 낳아서 저렇게 소란을 피우지도 않을 것이며 지금 자기가 얼마나 전세계적으로 욕을 들어쳐먹고 있는지 깨닫고 있는 순간 감히 입도 한 번을 못 뗄 거다. 그런데 뭐? 사랑? 명예? 모욕감? 같은 소리 하고 있네...하다못해 리암에 대해서가 아니라 자기가 배아파서 낳은 자식에 대한 애정이라도 좀 있다면 걔를 무기 삼아서 이렇게 신나게 휘둘러대면서 걔 만들면서 불륜이 어땠는지 그걸 불지 못한다고 사인 안 하겠다고 난리는 못치겠다. 막말로 양육비가 아이를 기르기 위한 거고, 아이를 위해서라면, 적어도 저런 말도 안 되는 조항 때문에 모욕감을 느낀다며 협상 때려치우고 난장판을 일으키지는 않겠지. 그거 부는 게 아이한테 무슨 도움이 되는데? 자기한테는? 그 애가 나중에 자라서 자기가 어떻게 사생아로 태어났는지 그 곡절을 다 아는 게 과연 자랑스러우리라고 생각하냐; 저 여자는 그냥 유명세를 타고 싶어서 미쳐있는 것 같아....저 기자 말이야.

[Code: c7af]
2013.08.13 22:3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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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윗붕붕 ㄴㄱㄴ
[Code: acc0]
2013.08.13 22:3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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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애새끼를 그렇게 언론에 굴리고싶을까
자기 배 아파서 낳아서 정말 사랑하고 그 아이 미래까지 생각하는 엄마라면 절대 그렇게 안한다. 얘는 지금 단단히 맘 먹은거임
[Code: acc0]
2013.08.13 22:33
ㅇㅇ

이 여자 처음에 재판할 때 자신은 돈도 많은 커리어 우먼이니 아이의 '서포트'를 리암이 해주길 바란다고 했었지. 만약에 니콜이 모든 걸 다 알았다 치고 아이를 리암이 키운다고 했으면 이 여자는 그럼 가만히 있었을거겠네? 처음대로 하자면? 그런데 왜 지금은 말이 다를까? 갑자기 왜 자기 명예 이야기가 나오는 거지? 이 엿같은 진흙탕 재판 이젠 구정물도 모자라 하수구로 빠지는구나. 왜 자기가 갑인 행세를 하는거지? 가정있는데 바람핀 놈이나 가정있는 상대랑 바람난 년이나 다른게 뭐지? 자기가 아기 낳았으니까 무조건 갑이라고 여기나?

[Code: c415]
2013.08.13 22:34
ㅇㅇ

리암은 지금 무슨 심정일까......죽도록 반성해라 제발.....혼외자고 딸이었던 몰리를 이어서 또 똑같은 아이가 태어난 거 아냐.....게다가 그때는 젊기라도 했지 지금은 그렇게 철딱서니없을 처지도 못 되는데.....씨발 내가 지금 존나 끔찍한 사실을 지적하자면 리암에게는 분명히 저 애를 태어나게 한 게 파멸적인 과오나 다름없는데, 한 생명의 존재이유가 과오고, 태어나서 가장 처음 가져오는 결과가 여러 사람의 불행이라는 게 지금 얼마나 끔찍하냐? 리암 자식들은 무슨 죄며 저 애는 대체 무슨 죄냐? 이쯤 되니까 리암이 내 자식들은 운운했던 어록이 가증스럽게마저 느껴진다....네가 그러고도 지 입으로 아버지로서는 최고라고 칭하고 다니냐 이 개새끼야....

[Code: c7af]
2013.08.13 22:39
ㅇㅇ

여자 직업이 기자니까 참 이미지 올라가는 게 시간문제구나. 한쪽은 뉴욕의 커리어우먼 한쪽은 사생아 전과 있는 용의자. 씨발 일 한 번 잘 돌아간다. 리사 때 일 처럼 그냥 돈만 주면 먹고 떨어질 거라고 생각한 거냐 리암아.. 이건 아니잖아. 이미 그 애가 리암 애라고는 생각 안하지는 않았지만 저 로맨스 운운한 부분에서 뒷골 땡겨 미칠거 같다. 원나잇 스탠드 그건 뭐야? 그냥 찌라시들 주장이야? 이 여자도 처음에는 리암이랑 로맨스라고 말 안했는데 갑자기 왜 로맨스 갑툭튀야?

[Code: c415]
2013.08.13 22:4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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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 필요없고 리암이 공식기자회견 열어서 뭐가됬든 속 시원하게 말해줬면 좋겠다
[Code: acc0]
2013.08.13 22:42
ㅇㅇ

리암 새끼가 애초에 기자회견 할 놈이었으면.. 하고도 진작에 했겠지. 와 씨발 진짜 이건 내가 예상하지도 못한 최악의 상황이야 돌아버리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맨스 주장은 존나 생각도 못했다

[Code: c415]
2013.08.13 22:45
ㅇㅇ

진짜 리암 가족이 당해야 할 불행이 더 얼마나 남아있는 거냐? 하느님 세상에나.....최악의 최악까지 생각하던 나도 로맨스 드립은 예상 못했다 불륜에다가 로맨스를 대입할 미친년이 있으리라고는....시발 그것도 지 입으로 높은 커리어의 전문직 여성이라는 잘난 여자가 지 입으로 그런 말도 안 되는 뻔뻔스러운 말을 뱉을 줄이라고는.......리암이 무너지는 꼴을 봐야겠다는 니콜 여사 가족들 말이 이해가 된다 이쯤 되면, 내가 리암을 아무리 좋아했다지만 이건 도가 벗어났으니까. 어느 누가 자기 딸, 자매, 혹은 친구에게 이런 고통을 주는 인간을 용서할 수 있단 말이야 게다가 이런 상처가 어떻게 극복이 되냐....리암이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존나 궁금하다, 대체 자기가 일으킨 이런 지옥 속에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지 말이야, 이 모든 걸 어떻게 책임질 생각을 하고 있는지 말이야, 앞으로 어떻게 살 건지.

[Code: c7af]
2013.08.13 22:48
ㅇㅇ

차라리 그냥 돈 받고 끝내.. 대체 지금 이 상황까지 와서 어떻게 자기 위신을 차리겠다는 말이야. 이미 진흙탕 구덩이 속에 빠졌는데 자기 혼자 거기서 빠져나온다고 하더라도 애초에 진흙탕에 안 빠져 나갔던 게 되나? 이 여자도 참 어리석다. 사생아가 자기 돈 줄이 된 게 아니고 주홍글씨가 됐는데 왜 그걸 모르고 저렇게 뻔뻔하게 나오냔 말이야.

[Code: c415]
2013.08.13 22:52
ㅇㅇ

와 근데 진짜 이 상황까지 오니까 이젠 깡이랑 악으로 버티네. 남들이 욕하든 말든 난 리암이 좆망하더라도 이 개같은 재판 끝까지 지켜보고 만다. 씨발 애초에 이새끼 과거 알고 좋아했으니 현재 병맛까지 거둬낼 필요는 없지. 애정이 완전히 마이너스 된다고 하더라도 이 재판 결과나 나오는 거 보고 관심 끊지 이대로는 내가 한 달간 빡치고 열받아서라도 가만히 못있겠어 씨발

[Code: c415]
2013.08.13 22:57
ㅇㅇ

그러니까. 내 심정이 딱 그거다. 리암이 지금 무너지지 않기를 빈다. 리암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내가 이 끝을 보기 위한 하루를 더 벌어주기 위해서 리암이 버텨내야 한다고 생각 중이다. 리암이 지금 망가지기를 기대하는 니콜 여사 가족들에게 존나 강하고 강한 위안이 될법한 상황을 끝에 가서 아껴두는 것밖에 안 되는 한이 있더라도 진짜 그러라고 빌어주는 중이다. 내가 근 한달간 존나 이 문제 때문에 자나 깨나 신경쓰였는데 말이지. 아마 이게 다 끝날 즈음에는 내가 리암에 대해서 아무것도 안 남아있을지도 몰라. 하지만 일단 지금만큼은 남김없이 좋아하고 남김없이 안타까워하고 남김없이 미워해줄 거야. 존나 내가 덕질해온 세월에다가 두고 맹세한다. 존나 강하게.

[Code: c7af]
2013.08.13 22:58
ㅇㅇ

잠시.. 와싯비들아 우선 진정하고 하나만 물을게. 그 당시 여자랑 리암이 싸인 했던게 비밀 협약이었어, 아니면 재판 중지에 대한 이야기였어? 이제는 기억조차 흐릿해.

[Code: c415]
2013.08.13 23:01
ㅇㅇ

비밀협약이었을걸. 리암이 자기 재정상태며 뭐 그런 사적인 정보는 유출하지 말라는 조건을 걸었는데 그 여자 변호사 말에 따르면 존나 기쁘게 싸인했다, 뭐 그런 거. 내 기억상으로는 일단 그래.

[Code: 8230]
2013.08.13 23:02
ㅇㅇ

그럼 지금 기사 뜬거 보면 비밀이고 뭐고 이건 없다 치는거고.. 재판은 계속 중지 상태인거야? 아니면 그냥 모든게 원점인건가?

[Code: 5311]
2013.08.13 23:04
ㅇㅇ

그러니까 앞에서 명확하게 정리를 못한 것 같은데 저 여자가 리암이 자기 재정상태며 뭐 그런 거 비밀로 유지한다는 것에는 기꺼이 그러겠다고 했는데 둘 사이도 비밀로 하려는 조항을 추가하니까 사인 못하겠다고 뒤로 뺀 거지. 비밀협상을 했기 때문에 재판이 연기되었는데 만약 저 여자가 그걸 원하지 않는다면 다시 원점으로 가야겠지? 돈을 포기할 리 없으니까. 재판은 재판대로 해서 돈은 타낼 테고 언론에다가 떠들 권리는 권리대로 챙기려고 하는 거겠지.

[Code: 8230]
2013.08.13 23:08
ㅇㅇ

만약 리암이 다시 저자세로 낮추면서 그래 그럼 그 조항은 빼자 네가 마음대로 떠들든 내 마지막 남은 체면마저 네 유명세를 위해서 팔아먹든 아무래도 좋아 하고 나온다거나 저 여자 구미가 당길만한 다른 제안으로 비위맞추면서 재조정을 하지 않는 이상에야 비밀협약에 사인 안 할 텐데 그러면 뭐 그렇게 가겠지. 리암이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걸 달성시킨다면 모르지만. 그런데 내 생각에는 저 여자가 진심으로 로맨스나 뭐 그런 걸 믿지는 않을 것 같기도 해. 그걸 쥐고 흔들면서 리암을 상대적으로 불리하게 만들려는 수법이겠지. 자신은 그걸 오히려 떠들어대는 게 명예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고 이판사판이라는 식이면 리암이 강경하게 나오거나 자기 의사를 관철하기가 어려워지잖아

[Code: 8230]
2013.08.13 23:08
ㅇㅇ

아이고 씨발 존나 예상치도 못한 상황 꼬리 물고 물고 거의 뫼비우스 수준으로 가는구나. 근데 다른 기사들 보면 존나 리암이 방어적으로 군다고 되어있는데 대체 여자가 주장하는 '모욕'은 어떤거지? 비밀 유지 협정이 사인하는 거 자체가 모욕이라고 생각하는 건가? 아무리 내가 짱돌 굴려 해석해봐도 이건 답이 안나오는데.. 한 쪽은 아예 존나게 방어적이라 되어있고 한쪽은 내가 씨발 모욕을 당했으니 이거 협상 못해줌 개새끼야 이러고 있는데 뭐가 맞는거야 말이 아예 극과 극이잖아.

[Code: 5311]
2013.08.13 23:10
ㅇㅇ

모욕이라는 것도 존나 주관적이고 이유도 우린 친밀했는데 그걸 비밀로 하라니 이건 참을 수 없어! 이 정도밖에 안 나오잖아. 존나 이게 언론에서 보도할 때 얼마나 터무니없어 보일지 기자인 여자가 모르리라는 생각은 이제 안 든다. 어쩌면 그냥 변덕부리는 척 하면서 리암을 쥐고 흔들려는 걸 수도 있지. 상황 굴러가는 걸 보면 이 여자가 얼마나 주도면밀한지 나오잖아. 지금까지 전개과정만 생각해봐도.

[Code: 8230]
2013.08.13 23:12
ㅇㅇ

그러니까 내 말이 그거야. 우린 존나 깊은 사이였는데 왜 이걸 비밀로 하라는 거지? 어떻게 나에게 모욕이야? 고작 해석해봤자 이정도 밖에 안나오는데, 그럼 그 이전에 기쁘게 싸인했다 이건 뭐냔 말이야. 무슨 되도 안하는 치정극을 끼얹나? 차라리 전에 싸인을 하지 말든가 갑자기 이게 뭐하는 짓이야. 이제와서 욕 먹으니까 나는 그와 사랑하는 관계다 라고 주장하는 걸로 길을 바꾸려 하는건가? 아이고 두야..

[Code: 5311]
2013.08.13 23:16
ㅇㅇ

아 씨발 누가 나한테 저 구절을 어떻게 맛깔나게 이해좀 시켜봐. 난 지금 저 여자 머릿속이 너무 궁금해 이게 뭐야... 우리가 사랑하는 사이었으니 난 비밀 협정에 사인할 수가 없다 드립치는 건 차라리 처음에 싸인을 안했다가 이제와서 싸인하는 게 낫지 왜 아오... 내가 진짜 빠가가 된 느낌

[Code: 5311]
2013.08.13 23:31
ㅇㅇ

아무래도 좋아. 난 이제 이게 빨리 끝났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이건 마치 tv에서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보다가 갑자기 막장 드라마로 채널이 돌아갔는데 어쩌다 보니까 계속 볼 수밖에 없게 되고, 화를 내면서도 계속 그 막장 드라마를 보다가 나중에는 지금까지 본 게 아까워서 결말을 보고 싶어하게 되는 느낌이야. 그것도 심야에 나오는 걸로 말이야. 실제로는 한 시간 정도밖에 안 되는데 그 동안 무슨 천 년은 되는 것처럼 여겨지는 거야. 그리고 그게 끝나야 발뻗고 잘 수 있겠지 하는 생각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초조해하는 그런.

[Code: 8230]
2013.08.13 23:5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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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이젠 뭐가 뭔지 모르겠다 어디까지가 찌라시고 어디까지가 진실인지도 모르겠고 ㅋㅋㅋㅋㅋ이게 다 사실이면 리암은 진짜 나쁜새끼다 다른 가족들은 무슨 죄가 있어서 ㅋㅋㅋㅋ그치만 저년도 나쁜년임.. 애초에 둘이서 로맨슼ㅋㅋㅋㅋ든 뭐든 간통을 했다는 것 자체가 둘다 개새기들이라는 건데 무슨 명예를 더 세우고 한다는건지... 아 진짜 멘붕온다 리암한테 좋은 일만 있길 바랬고 사실이 아닐 거라 믿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이젠 그냥 정확한 사실이 밝혀지고 빨리 끝났으면 좋겠음 울고싶다
[Code: d7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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