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36667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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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3 20:02
새내기 너붕이 학교에서 길헤매다가 안야선배가 자리잡고 담배피는 모습 보고 첫눈에 반해서 멍하게 쳐다보고있다가 눈마주쳐서 당황하는데 안야가 씨익 웃으면서 일어나면서
“길 잃었어? 데려가줄까?” 하면서 다가오는거..
옆에 와서 담배불 끄고 담배 안핀 반대 손으로 슬쩍 손잡고
“따라와” 하는거 보고싶다....
안야선배... 싸뢍해여..
안야너붕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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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해지면 손잡고 저기 데려가줄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