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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3 18:07
저게 다 삼나무 꽃가루...
2차 세계대전 이후에 쪽본 정부에서 건축 자재로 안성맞춤인 삼나무를 장려금까지 줘가면서 전국적으로 심었음. 그런데 삼나무는 생육 특성상 수관이 빽빽해서 나무 아래에 빛이 들지 못하니까 작은 나무들이 자라지 못하고 동물도 살기 힘든 환경이 조성됨.
여기에 한술 더 떠서 해외에서 삼나무보다 싸고 좋은 목재들이 들어오는 바람에 삼나무의 경제적 가치가 폭락해서 처치곤란한 물건이 되어버린데다가 짤 같은 꽃가루 때문에 국민 건강을 해치는데도 정부 부처들끼도 협력이 안되고 산의 주인들도 베어내기 싫다고 버텨서 손 놓고 있는 실정이라고 함
외국인들도 쪽본 살다보면 4~5년 안에 꽃가루 알레르기 생길 가능성이 높다는데 왜 안 밀고 버티는지 모르겠음
2차 세계대전 이후에 쪽본 정부에서 건축 자재로 안성맞춤인 삼나무를 장려금까지 줘가면서 전국적으로 심었음. 그런데 삼나무는 생육 특성상 수관이 빽빽해서 나무 아래에 빛이 들지 못하니까 작은 나무들이 자라지 못하고 동물도 살기 힘든 환경이 조성됨.
여기에 한술 더 떠서 해외에서 삼나무보다 싸고 좋은 목재들이 들어오는 바람에 삼나무의 경제적 가치가 폭락해서 처치곤란한 물건이 되어버린데다가 짤 같은 꽃가루 때문에 국민 건강을 해치는데도 정부 부처들끼도 협력이 안되고 산의 주인들도 베어내기 싫다고 버텨서 손 놓고 있는 실정이라고 함
외국인들도 쪽본 살다보면 4~5년 안에 꽃가루 알레르기 생길 가능성이 높다는데 왜 안 밀고 버티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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