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hygall.com/364877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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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4 05:55






해나 개즈비 나넷은 가끔가다 생각나서 보면 어떻게 이렇게 많은 걸 짧은 시간에 집어넣었나 싶음
https://hygall.com/364877015
[Code: 7b6f]
2021.02.24
(18:13:01) 신고
ㅇㅇ

무슨 내용인지 궁금한 붕들을 위한 아무도 요구하지 않은 해석
저는 수치심에 젖어서 앉아있었어요.
벽장에 숨으면 남들의 눈은 피할 수 있지만 수치심을 느끼는 걸 막아주는 건 아니거든요.
아이를 수치심에 빠지게 하면, 그 아이는 스스로 가치 있다고 느끼는 생각을 할 수 있는 신경학적 통로가 발달시킬 수 없게됩니다.
자기혐오는 외부로부터 안에 심어진 씨앗일 뿐이지만
하지만 아이에게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그 잡초는 매우 빠르고 억세게 자라, 아이는 차이점을 구별할 수 없게 됩니다.
그에게는 중력처럼 당연한 것이 되어버리죠.
이러한 감정을 느끼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배워야합니다.
왜냐하면 이 긴장감은 (사회가 정한) 정상이 아닌 사람들이 항상 짊어지고 살아야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남들과 다른 것은 위험하니까요
다양성은 강함이고
‘다른 것’은 선생님입니다
다른 것을 무서워하면 아무것도 배울 수 없습니다.
무너진 후에 자신을 스스로 재창조한 여성만큼 강한 것은 없다
저는 수치심에 젖어서 앉아있었어요.
벽장에 숨으면 남들의 눈은 피할 수 있지만 수치심을 느끼는 걸 막아주는 건 아니거든요.
아이를 수치심에 빠지게 하면, 그 아이는 스스로 가치 있다고 느끼는 생각을 할 수 있는 신경학적 통로가 발달시킬 수 없게됩니다.
자기혐오는 외부로부터 안에 심어진 씨앗일 뿐이지만
하지만 아이에게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그 잡초는 매우 빠르고 억세게 자라, 아이는 차이점을 구별할 수 없게 됩니다.
그에게는 중력처럼 당연한 것이 되어버리죠.
이러한 감정을 느끼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배워야합니다.
왜냐하면 이 긴장감은 (사회가 정한) 정상이 아닌 사람들이 항상 짊어지고 살아야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남들과 다른 것은 위험하니까요
다양성은 강함이고
‘다른 것’은 선생님입니다
다른 것을 무서워하면 아무것도 배울 수 없습니다.
무너진 후에 자신을 스스로 재창조한 여성만큼 강한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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