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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2 11:26
알파끼리는 자식을 낳을 확률이 거의 없음. 전 세계에서 두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적음. 그래서 자식을 위해서는 베타나 오메가를 데려와야하는데 베타의 사이에서도 알파가 나오지만 오메가와의 사이에서 아주 뛰어난 알파가 나옴. 그래서 오메가를 데리고 있게 되길 원함. 그래서 오메가를 노린 범죄가 사회에 퍼지자 국가는 대책으로 오메가를 나라가 관리하는 제도를 만들었음.

오메가는 태어나자마자 부모님한테 떨어져서 센터에 맡겨짐. 그리고 나라가 센터에 있는 애들을 오메가를 키워도 된다고 국가가 허가해준 알파한테 보내줌. 그 중에서도 자식을 낳을 수 있는 베타는 오메가를 시기해 괴롭힌다는 게 사회에 퍼져있어서 자식이 아직 없고 부인이 자식을 낳지 못하는 알파부부 가정에 먼저 보내지는데 오메가가 커가면서 드는 돈은 전부 국가가 대줌. 부인이 알파면 오메가를 데려올 수 있고 돈도 안 드니까 자연스럽게 알파는 알파끼리 베타는 베타끼리 결혼하게 되었음.

알파의 ㅅㄴㅇ인 오메가지만 귀한 노예니까 국가는 오메가가 첫 힛싸를 맡기 전까진 오메가와 관계맡는 걸 금지함. 누구와도 관계하면 처벌받는다는 뜻의 초커를 매달고 밖으로 외출하려면 꼭 정조대를 채우고 학교에 가면 오메가 학교 선생님들이 그런 일이 있었는지 등교한 애들을 한 명씩 확인함. ㅂㅈ에 손을 넣어서 혹시 꽉 안 맞물렸는지, 젖어있는지를 검사하고 나면 그제야 수업을 시작함. 출석번호를 부르면 애가 앞으로 나오고 정조대를 가족과 선생님만 가진 열쇠로 정조대를 풀어주면 오메가가 교탁에 앉아서 선생님한테 잘 보이게 다리를 벌리고 선생님은 눈금이 표시된 깔대기를 꽂아서 어제랑 크게 차이가 나거나 손가락을 넣어서 젖어있는 것 같으면 정액인지 확인함. 어려서 쾌락도 모르고 애액이 많이 나오지 않으니까 아파서 다리를 움츠리려고 하는 오메가를 위해 보조교사가 뒤에서 다리가 벌어지도록 잡고 있음. 오메가는 직업을 가질 수 없으니까 기본교육만 하고 성교육을 열심히 가르침. 오메가는 평생 나라에서 책임져줌. 그대신 부지런히 아이를 낳아야한다는 인식이 만연함. 알파가 주는 세금으로 풍족하게 사니까 그만큼 알파한테 봉사하며 살아야한다고. 그래서 학교에서 삽입하면 조이는 법이나 ㅍㄹ하는 법 등을 가르치고 하교할 땐 애들이 정조대를 잘 차고 있나 확인하고 하교시킴. 힛싸가 오면 의사한테 가서 확인증을 받아옴. 그럼 목의 초커가 색이 바뀜. 소속된 가정의 일원과는 관계가 허락된다는 뜻임. 오메가를 키우던 알파들은 이때부터 오메가들과 관계를 맺을 수 있음. 오메가들은 교육과정도 짧아서 이때쯤 되면 학교도 졸업해있는 게 대부분임. 하지만 출산은 허락되지 않음. 임신하면 바로 낙태시킴. 어려서 출산은 몸에 부담이 큰 기간이라 그럼. 후계자가 급하다는 곳은 법원의 허락을 받으면 출산이 허락되기도 함. 하지만 이 기간은 봉사기간이 오기 전에 성관계에 익숙해지라는 기간이라는 느낌이 큼. 봉사기간은 힛싸가 온지 3년이 지난 오메가가 알파학교에 가서 3년간 무료로 선생과 학생들을 위해 일해주는 거임. 에너지가 넘쳐서 과격하기까지 한 알파들을 통제하는 선생들을 위로하고 알파들의 성교육 겸 당근임. 학생에게 상으로 오메가와 관계할 수 있게 하는 거. 의욕이 커지게 그때의 오메가들은 알파와 나이차이가 크지 않음. 아직 미성년인 오메가가 다치지 않게 한 번에 한 명씩만 상대하게 하는 등의 제한을 두지만 그래도 미숙하고 거칠테니까 그런 알파를 상대하다 다치기 전에 그래도 키운 정이 있어서 약간 애착을 가지고 있으니 심하게 굴지 않을, 나이가 있어 능숙할 알파한테 익숙해지라고 봉사기간 전의 기간을 넉넉하게 둔 거. 그렇게 봉사기간이 끝나면 오메가는 초커가 없어지고 완벽한 ㅅㄴㅇ로 길거리에서 ㄱㄱ당해도 되고 막 굴려져도 되게 됨.




그런 설정이 보고 싶었음
2017.05.22 12:37
ㅇㅇ
모바일
ㅌㅌㅌㅌㅌㅌㅌㅌㅌ
[Code: a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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