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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2 00:18
오메가 인권이 씹창이라 오메가가 길 가다가도 알파가 ㅂㅈ나 ㅎㅁ 대라고 하면 바로 대줘야하는 사회임. 어디 회사나 공공기관을 가도 공식 ㅇㅂㄱ가 있고 티비 뉴스에서 사건 터졌을 때 생방송으로 현장 목격자 오메가랑 인터뷰 연결하면 행인들한테 ㅂㅈ에 ㅇㅎㅌㅅㅌ 당하고 있는 상태로 인터뷰하기도 함. 그러다 타이밍 좋게 노팅당하면 눈알 뒤집히면서 숨 넘어갈듯 경련하는 장면이 그대로 방송 타기도 하고. 가끔 괜찮은 오메가들이 평범하게 살다 그렇게 뉴스 나오면 사람들이 오메가 신상 털어서 집 앞, 직장, 평소 다니는 루트에 몰려들고 한달에 몇백명 받다가 결국 앞뒤 다 허벌ㅊ 되는 일도 예사임. 한동안 에쎄네스에 그 오메가 이름으로 검색하면 ㅂㅈ 크림파이 사진은 당연하고 여러 명이 오메가 ㄱㅂ한 뒤 ㅂㅈ 잘 보이게 음순 잡아벌리고 있는 사진들 막 뜨겠지. <저번주 그 ooo뉴스 오메가 나도 따먹음. 아직 존나 조임> <친구들이랑 2시간 차 달려서 왔다 좀 헐거움> 등등 글 올라오고.



그러니 애 아빠 모르는 임신이 99%인데 국가는 오메가의 출산이나 육아를 따로 지원하지 않음. 정식으로 알파 파트너가 있는 경우를 빼고 상황이 다 그렇고 낙태는 절대 금지라 결국 오메가 혼자 애 키워야 함. (정식 파트너가 있는 경우엔 허벅지 안쪽에 따로 표식을 새겨서 못 건드리게 함. 근데 표식도 여러가지라 ㅂㅈ에 ㅈ 삽입만 못할 뿐 표식 종류에 따라 ㅎㅁ 삽입이나 ㅂㅈ 핑거링은 가능할 때도 있음) 게다가 임신했다고 그동안 알파가 안 건드리는 것도 아님. 오메가가 임신하면 국가에 보고하고 특수한 정조대를 차는데 모니터링 기기가 내장되어있어서 시발 쓰면서 현타 온다 임신 중 삽입이 위험한 기간에만 질구 부분이 가려짐. 그래서 알파가 오메가 따먹으려고 바지 벗겼을 때 정조대 보고 질구 쪽 차단되어있으면 뒤만 쑤시거나 ㅍㄹ 받음. 질구 쪽 열려있으면 걍 임신 안한 오메가들이랑 다를 거 없이 박는거임. 그나마 다행이라면 질구 쪽 정조대 구멍에 크기 제한이 있어서 임신한 오메가는 앞뒤 ㅌㅎㅌㅅㅌ이나 뒷구멍 ㅇㅎㅌㅅㅌ은 당해도 ㅂㅈ에 ㅇㅎㅌㅅㅌ 당할 일은 없다는 거 정도겠지.



그리고 오메가들이 알파한테 반항하는 거 포함해서 여타 경범죄 저지르면 벌로 공공장소에서 횟수 채울 때까지 베타들한테 ㅇㅂㄱ로 쓰였으면 좋겠다. 원래 오메가를 마음대로 쓸 수 있는 건 알파뿐이고 베타한테는 적용이 안됨. 그런데 이게 유일하게 오메가를 처벌할 때 깨지는거지. 그것도 알파랑 베타가 해당 오메가를 같이 ㅇㅂㄱ로 쓰는 게 아니라 딱 베타들만 쓰게 하는 거임. 베타들은 평소에 길거리에서 오메가들 따먹히는 거 구경만 하다 실제로 실컷 박을 수 있으니까 ㅇㅂㄱ엔 ㅈㅇ 마를 틈이 없음. 베타들은 정부에서 관리하는 공식 사이트 들어가서 정확히 어느 곳에 어느 오메가가 ㅇㅂㄱ로 배치되어있는지 확인 가능함. 거기엔 오메가 신상이랑 죄목, 할당량이 나와있고 얼마 채워졌는지, 지금 몇 명이 대기 중인지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됨. ㅂㅈ 사진도 같이 올라와있어서 입맛 따라 찾아가기도 하겠지. 나중에 어떤 ㄱH발자가 사이트 데이터 연동하고 이mi징 분석 프로그램 적용한 앱을 만드는데 사진에 나온 ㅂㅈ 색이나 음순 길이, 질구 틈 너비 등등 분석해서 ㅂㅈ 평가해주고 인근 지역에 앱 사용자가 등록해놓은 기준 넘어선 오메가 ㅇㅂㄱ가 있으면 알람을 띄워줌. 앱 무료버전 내놓자마자 스토어 1순위고 후속으로 앱 사용자들이 실시간으로 각 ㅇㅂㄱ 사용 후기 공유 가능한 유료버전도 나오면 또다시 인기 대폭발이어라. 무슨 음식점 후기글 올리듯이 붉게 벌어진 ㅂㅈ는 ㅈㅇ 흘리고 있고 애널에 ㅈ이랑 손가락 하나 같이 들어간 사진이랑 <ㅂㅈ는 많이 써서 너무 헐겁습니다. ㅇㄴ은 그보단 나은데 솔직히 손가락 하나는 더 들어가요. 뒤 자극만으로도 ㅂㅅ 엄청 싸니 비싼 옷 입으신 분들은 주의하세요> 이런 글 올리겠지.



아무튼 ㅇㅂㄱ로 쓰이는 오메가는 주로 광장이나 공원, 역 같은 곳에 배치됨. 겉으로 보면 작은 컨테이너 박스 같은 거 안에 오메가가 간이 침대에 상반신 구속된 채 누워있고 글로ㄹ1홀처럼 벌거벗은 하반신만 바깥에 나와있음. 발목에 고리 달린 가죽끈이 둘려있고 박스 외벽에 그 고리를 걸칠 수 있는 걸이가 있어서 ㅂㅈ 다 드러낸 채로 V자로 다리 벌리고 있는 게 기본 자세임. 다만 걸이에서 고리 빼는 게 자유로워서 이용자가 원하면 다리를 자기 허리에 감게한 채로 박는 것도 가능함. 스ㅁrㅌㅏ도 당연히 가능하고.
그래서 베타들 받으면서 할당량 채워가는데 기준이 체내 사정 횟수였으면 좋겠다. 베타가 실컷 박다 사정 전에 빼서 ㅂㅈ 입구만 크림파이로 만들면 무효인 거임. 오메가 안 건드리고 앞에서 ㄸ만 치다 오메가 아랫도리에 ㅈㅇ 흩뿌리는 것도 할당량에 반영 안됨. 그리고 ㅇㅂㄱ 이용하는 베타한텐 이런 것들 전부 허용되고 오메가가 할당량 채우는 날만 멀어질 뿐이겠지. 가장 경미한 처벌이 질ㄴ사정 할당량 50회고 오메가가 저지른 행위가 무거울수록 횟수는 더 늘어나는데 나중엔 애널에도 할당량이 부과됨. 그래서 ㅂㅈ나 ㅇㄴ 중 하나는 다 채웠는데 다른 하나를 못 채우면 그것도 마저 채울 때까지 앞뒤 다 계속 ㅇㅂㄱ로 굴려져야 함. 성질 더러운 베타들은 ㅇㄴ 할당량은 찼고 ㅂㅈ 할당량은 안찬거 보고 ㅂㅈ에 험하게 박다가 사정 직전에 ㅇㄴ에 박아서 싸기도 했으면 좋겠다. 체내사정 횟수는 ㅇㅂㄱ 컨테이너 옆에서 관련 부서 직원이 체크하겠지.



또 할당량은 하루종일 체크되는 게 아님. 밤 몇시 되고 관리 직원이 퇴근하면 그 사람이 다음날 아침 다시 출근할 때까진 할당량 카운트도 안되고 진짜 그냥 완전한 ㅇㅂㄱ인거임. 컨테이너 안은 조명 장치가 없어서 원래 낮이나 밤이나 어둠뿐임. 오메가의 공포를 극대화하기 위한 목적인데 수분이나 영양 공급도 다 수액으로 해서 오메가가 요청하면 직원이 요도에 관 꽂고 요만 비워냄. 그래서 밤에도 낮의 자세 그대로인 채 생체시계 따라 겨우 잠들라치면 취객이나 밤늦게 지나가던 베타가 박겠지. 수면 질은 엄청나게 떨어지고 결국 이틀쯤 되면 워낙 지쳐서 박히는 와중에도 쉽게 잠들 것 같다. 대물이나 특별히 하드하게 박지 않는 이상 이제 자기 아래 구멍에 이물감은 느껴지지도 않는거. 사실 그쯤 되면 ㅂㅈ나 ㅇㄴ은 헐거워져있음.
그런데 할당량 다 채워져도 그게 끝이 아님. 베타는 원래 오메가를 임신시킬 수 없음. ㅈㅇ 자체의 문제는 아니고 원래 오메가의 생식ㄱ1가 베타 여성의 그것과는 안쪽 깊은 곳의 구조가 달라서 그럼. 알파가 노팅을 해서 굵게 부풀어오른 성기가 안쪽 깊은 곳까지 닿아야 자궁이 열리고 그 안에 ㅈㅇ이 들어가는 구조임. 그래서 ㅇㅂㄱ 오메가는 아무리 다량의 베타 ㅈㅇ을 ㅂㅈ에 담고 있어도 임신이 안됨. 원래는.



하지만 오메가 ㅇㅂㄱ 처벌의 마무리는 그렇게 불가능한 걸 거슬러서 베타 ㅈㅇ으로 오메가를 임신시키는 것임. 오메가에게 알파도 아닌 베타 씨로 임신시키는 것으로 수치를 주는거지. 할당량이 다 채워지면 특수한 주사를 맞은 집행관 알파가 와서 ㅂㅈ에서 ㅈㅇ을 줄줄 흘리고 있는 오메가의 가랑이 사이에 섬. 한동인 피스톤질 하다가 노팅을 하는데 그 알파가 맞은 주사는 일시적으로 ㅈㅇ에서 정자를 다 죽이는 작용을 함. 그래서 노팅하는 순간 알파 귀두 끝이 오메가의 굳게 닫힌 자궁 입구를 열면 알파의 정자 없는 ㅈㅇ이 먼저 쏟아진 뒤 그 뒤를 따라 베타들 ㅈㅇ이 오메가의 자궁에 깊숙이 쏟아져 들어가겠지. 생리적으로 극상의 쾌락을 느끼면서도 동시에 베타 정자로 임신한다는 생각에 그전까지 안 무너지던 오메가들도 잘못했다 살려달라 울부짖는데 노팅 당해서 움직이지도 못함. 다 끝나고 나면 오메가는 다른 시설로 옮겨지고 그곳에서 베타 씨로 임신했다는 사실 확인 받고 나서야 풀려나겠지.



그런데 오메가 인권이 이렇게 백날천날 씹창이면 너무 슬프니까 어느날 치명적인 신종 바이러스가 출몰했으면 좋겠다. 바이러스는 이상하게도 베타 여성과 오메가에게는 아무런 영향이 없는 반면 베타 남성과 알파에게는 치사율이 백프로였음. 그래서 고작 반년만에 성인 알파들의 절반 이상이 사라지고 베타 남성들도 원래 인구수의 10% 가까이 사망함. 백신을 찾기 위해 전세계가 협력해서 미칠듯이 합동 연구를 시작하는데 사실 어느 나라고 정부 고위직이나 연구직은 알파와 베타 남성이 독식해왔고 그 사람들이 계속 죽어가니 곧 무정부 상태나 다름 없어지겠지. 아직 발병하지 않은 사람들은 바이러스에 노출될까봐 출근도 않고 도망가버리고.



당연히 오메가를 착취하던 시스템도 다 무너졌음. 당장 내일 죽느냐 마느냐 하는 상황에 그걸 신경 쓸 겨를도 없지만 무엇보다 알파들은 자기 동료나 친구들이 연이어 죽어나가는데 자기들이 ㅈ집 취급하던 오메가들만 멀쩡히 살아남는 것을 보고 두려움을 느끼는 거야. 까마득한 윗대부터 오메가를 굴리고 살아왔지만 어찌 되었든 자신들을 낳고 자신들 사이에서 태어나기도 하는, 결국 같은 인간이란 건 무의식 깊은 곳에서 알았으니까. 그런데 그거 다 무시해왔다가 이런 상황 닥치니 사실 이게 무슨 천벌 같은 건 아닐까, 알파들 모두가 생각하지만 결코 입밖으론 내지 못하는 생각이 드는 거.



그리고 오메가들은 처음엔 이게 뭐지 싶었다가 자신들을 오ㄴr홀로 쓴 알파들이나 그런 알파들의 정책을 묵인해온 베타 남성들이 죽어나가는 걸 보고 깨닫겠지. 바이러스의 정체는 모르겠지만 이게 기회라는 거, 지금까지 당했던 것들을 되갚고 아예 그들 위에 설 기회라는 걸 깨닫는 거임. 곧 그 미친 세뇌교육 속에서도 무언가 잘못되었다 느끼던 오메가들이 먼저 나서서 새 정부 건설을 시작하려 함. 알파들은 거리로 끌려나와 학살당하고 세상은 당장 더 혼돈에 빠짐



한편 각지 연구소에선 텅 빈 실험실을 지켜온 소수 베타 여성들이랑 기관에서 허드렛일만 해오던 오메가들이 힘을 합쳐 바이러스를 연구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중요한 특질이 몇 개 밝혀지는데 이게 체액으로만 전염되고 잠복기가 길며 베타 여성이랑 오메가에게 영향을 안 끼칠 뿐 그들 체내에는 한동안 머무른다는 거겠지. 오메가를 돌려 박아대는 사회니 바이러스는 더욱 빠르게 퍼져나갔고 오메가 ㅇㅂㄱ를 이용한 베타 남성들도 그렇게 전염된 거였음. 잠복기를 거쳐 차례대로 훅 가는 거고.



어쨌든 그 사실이 밝혀지고 나서 사람들은 누가 죽을지 알게 됨. 끔찍한 체제에 동조하고 그걸 누렸던 이들은 어디로 도망가더라도 결국 죽을 거라는 걸. 하지만 여전히 보복성 알파 학살이 계속되고 나중엔 아예 대 잇게 극소수 알파들만 살려놓자는 의견도 나오기 시작함. 그런데 바이러스 연구 지휘팀의 한 오메가가 나서서 이러면 안된다고, 우리가 해야 하는 건 이 혼돈을 수습하고 다들 평등한 사회를 구축하는 거지 이렇게 하다간 결국 과거 저들이랑 똑같아진다고 주장하는 게 보고싶다. 사실 그 오메가(B)는 알파와 오메가 세계에 관심 없는 일부 베타들조차 아는 유명한 사람인데 절대 본인에게 행복한 쪽으로 그런 게 아니었음. 세계적인 연구 실적을 내는 유명한 베타 의사였는데 누군가의 폭로로 오메가인 게 들키고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진 사람이었지. 원래 오메가가 베타로 위장하다 들키면 바로 사형임. 그런데 그 의사한테 치료받았던 환자들 중에 정치 유력 인사들의 자녀도 있었던 터라 체포 뉴스 본 아이들이 부모 붙잡고 의사 선생님 살려달라고 애원해서 사형은 면한거야. 그래서 내려진 형벌이 공개 경매였음



공개 경매는 한 반 세기 전에나 마지막으로 이루어졌는데 그 자체는 형벌이 아니었음. 대체 무슨 근거로 나온 말인지는 몰라도 세간엔 흔히 오메가가 완전히 무르익으려면 스물다섯은 넘어야 한다는 말이 있었음. 그래서 임신도 정식 알파 파트너가 있는 경우처럼 가족계획이 가능하다면 스물다섯 넘어서 시키곤 했지. 하지만 성인의 기준은 스무살이고 그때부터 오메가에게 성경험이 허용되니까 오메가 인권이 씹창인 사회에 그 나이 될 때까지 첫 경험이 없는 오메가는 유니콘 같은 존재인거임. 그래서 스물다섯 넘도록 순결한 오메가가 발견되면 유명 미술품처럼 고액 경매로 팔리는거지. 과정은 오메가가 구속된 채 나체로 무대 위로 올려진 후 경매가 시작되고 마침내 낙찰받은 알파가 그 자리에서 다른 사람들 보는 앞에 오메가 박고 노팅까지 마치는 거였음. 워낙 보기 힘든 일이고 경험 없이 무르익은 오메가가 처음으로 열리는 건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서 비싼 값 지불하고 관람만 하러 오는 사람들도 많았음. 그리고 B는 삼십 넘게 평생 베타로 위장해온 사람이니 순결할 것은 분명했지. 그래서 공개 경매로 넘어간 건데 다만 처벌 의미를 강하게 두기 위해 이걸 라이브로 공중파에 방송하기로 함. 훌륭한 연구들로 국가에 큰 기여를 했지만 가장 본질적인 오메가로서의 도리를 어겼으니 그 결과를 사회에 본보기로 제대로 보여주겠다는 거임.



zipzip해서 B는 결국 아파트 몇 채 값에 낙찰됐고 눈앞의 사람들 그리고 화면 너머로 셀 수도 없는 눈들에 보여지는 채로 한 늙은 부자한테 박혔음. B는 키도 크고 떡대도 있음. 그리고 정신력도 강해서 박히는 내내 눈을 꾹 감고 신음도 짓씹어내며 받아냈겠지. 하지만 생전 처음으로 노팅을 당했을 땐 엄청난 고통과 원치 않는 쾌락에 입이 절로 벌리고 고개도 뒤로 젖혀졌음. 처음으로 자궁이 열리는 아픔에 소리 내려 하는데 온몸이 마비된 듯한 감각에 입에서 나오는 건 꺽꺽 하는 숨 넘어가는 소리 뿐이고 눈에선 생리적인 눈물이 주룩주룩 흐르겠지. 카메라는 한계까지 벌어진 접합부와 그 위로 살짝 튀어나온 아랫배, 오메가의 얼굴을 번갈아가며 클로즈업해 보여주고 해설자는 와 정말 대단하네요 저 알파분이 너무 부럽습니다 그래라. 나중에 노팅 끝나고 알파 성기가 빠지면 피가 살짝 섞인 선홍빛 ㅈㅇ이 딸려나오는데 카메라는 또 거길 가까이 비추며 '확실히 순결했던 오메가가 맞군요. 혈이 보여요' 해설이 깔리겠지. B는 기절하진 않았지만 카메라가 다시 그의 얼굴을 비췄을 땐 진짜 그 어떤 사람도 저 사람이 소중한 무언가를 잃었다고 바로 느낄 수 있을 정도로 텅빈 얼굴이었으면 좋겠다.
다음날 주요 신문들 2면쯤에 그 얼굴이랑 ㅈㅇ 흘러나오는 ㅂㅈ 사진 나란히 걸리고 <넘보지 못할 것을 넘본 오메가의 추락> 같은 제목들이 크게 뽑힘. 싸구려 가십지나 신문에서는 첫 장에 ㅂㅈ 사진만 크게 걸어놓고 <서른 넘어서의 첫 경험: 이상과 현실> 이런 자극적인 타이틀이 걸려있었음. 얇은 페이지를 넘기면 B의 외양을 품평하면서 선이 굵고 오메가답지 않다느니 얼굴도 도적 같다느니 그래도 허벅지 근육이나 알파 성기 조이는 걸 보면 ㅂㅈ 맛은 좋았지 않겠냐 그런 에디터들의 편집 하나 안한 저질 대화가 실려있겠지.



아무튼 B는 그 날로 임신함. 경매가 끝난 후 자기를 산 늙은 부자의 집에 바로 옮겨졌는데 그 알파가 생각보다 B를 쓰진 않았음. 사실 알파가 B를 산 가장 큰 목적은 B가 그 희귀한 '순결하고 무르익은 오메가'인 것보다도 후대 생산이었기 때문에. B는 오메가인 걸 들키기 전까지 훌륭한 의사였으니 머리가 분명 좋은 사람이고 그거 덕 봐서 늦은 자손 똑똑한 아이로 보겠다는 심산이었지. 그래서 혹시 애한테 해 갈까봐 임신 안정기 지나고도 잘 건드리지 않았던 것임.



그리고 임신한 지 막 여섯 달이 되었을 때, 알파가 갑자기 사망함. 주치의는 지병이 갑자기 악화되신 것 같다며 그래도 고통 없이 편히 가셨을 거라고 하겠지. 알파의 친척들은 B가 어르신의 유일한 자식- 그것도 판정 결과 알파 아들- 을 품고있으니 B를 거의 가두다시피 대저택에서만 계속 머물게 함.
하지만 출산을 두 달 앞둔 어느 날, 뱃속의 아이가 죽어버림. 나중에 B가 회상하길, 그 아이는 사실 바이러스의 첫 희생자였던 것 같다고 했음.








존본즈인데 J는 아직 나오지도 않았네 허허


- 존본즈 4주년 축제 피4트퍽이 6월 2일(금)부터 6월 4일(일)까지 삼일간 열립니다 2일은 전야제 3/4일은 본축제 -
2017.05.22 00:3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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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 내가 뭘 본거야 미친 센세!!!!! 다시 읽고 올게!!!!
[Code: 279e]
2017.05.22 00:3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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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씹대꼴 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은여기다 센세 존나좋아요 어나더!!!!!!
[Code: a9c3]
2017.05.22 00:4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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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큰박수....존나 나붕의 박수소리로 센세 은하수길 만들어드리고 싶어요...억나더 각이다 센세...
[Code: 9cf6]
2017.05.22 00: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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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꼴 대작ㅠㅠㅠㅠㅠㅠ어나더ㅠㅠㅠㅠ
[Code: a7b5]
2017.05.22 01:2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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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ㅁㅊ... 이렇게 영화 시놉 막 풀어도 되는 건가요...? 아니 전 좋은대 센세 일단 존본즈 축제날 어나더 주시는 거죠...? 와 진짜 붕붕이 발기차게 싸버렸다 쒸발 진짜 미쳤다 센세... ㅇㅘ 진짜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ebe2]
2017.05.22 01:3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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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미쳤다 시발..ㅌㅌㅌㅌㅌ
[Code: 7299]
2017.05.22 01:5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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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이게 뭐야 영화 시놉시스 이럭게 유출되도 되는거?? 경찰에 신고한다 나 이런 불법적인 행위는 용납못해 그니까 센세 일단 억나더 가지고 와봐 그럼 용서해줄게
[Code: 8c88]
2017.05.22 01:5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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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오져따ㅠㅠㅠㅠ여태 깨있었던게 이 무순을 보기위함이였나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badc]
2017.05.22 03:2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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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존잼 대박..다음이 궁금하다
[Code: 4c5a]
2017.05.22 10:5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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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대박
[Code: 209b]
2017.05.22 12:2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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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대박.......존본즈라니 상상도 못함 센세 대받니야
[Code: d7bc]
2017.05.23 15:4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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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세계관 설정이 기가 막히고 존꼴! 어나더 플리즈
[Code: 2e4f]
2019.12.28 14: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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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나 진짜 1도 상관 없는 단어로 연어질 했는데 센세를 뵙습니다ㅠㅠㅠ 허미 ㅠㅠㅠㅠㅠㅠ 센세 너모 조타 등단해 ㅠㅠㅠㅠ
[Code: 5c58]
2020.08.05 19:4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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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대미친;;;;;;; 붕침햎하다가 너무 놀라서 앞구르기 뒷구르기 하다가 옆 동까지 넘어갔다 와씨 이게 뭐야 미친 센세 필력도 설정도 존나 베터 에브리팅 베터 헉헉헉헉
[Code: b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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