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33339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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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05:38
연화오에 데릴사위로 온 후에도 습관적으로 해시에 잠들고 묘시에 일어나 수련하는 희신이 먼저 시검당으로 나가고 희신이 누워있던 자리에서 그의 향을 맡고 뒹굴거리며 좋아하는 강징이 bgsd. 희신은 강징이 제가 자고 있던 자리에 킁카킁카 하며 행복해 하는 걸 알아서 종종 이미 시검당으로 나간 척 몰래 강징을 지켜보겠지.






희신강징
2020.10.27 08: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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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좋
[Code: 7473]
2020.10.28 12:2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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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으응 너무 포근하고 달달하다ㅠㅜ
[Code: 7a7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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