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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4 23:34
센세가 연중하고도 한 n년 정도 질척거리면서 댓글 달았을 정도로 내가 너무 좋아했음.. 내가 단 댓글 다 합쳐서 20개는 넘었을 것임
그러다가 혐생 일 터지고 nnnnn년 정도 탈햎했다가 오랜만에 햎 들어왔는데 신기하게도 제일 먼저 그 무순이 생각나더라
북마크 보니까 이미 사라진 무순이던데 그래도 나는 아직 그 무순의 분위기랑 계절이 생생하게 생각남..
그 센세가 행복하면 좋겠다
그러다가 혐생 일 터지고 nnnnn년 정도 탈햎했다가 오랜만에 햎 들어왔는데 신기하게도 제일 먼저 그 무순이 생각나더라
북마크 보니까 이미 사라진 무순이던데 그래도 나는 아직 그 무순의 분위기랑 계절이 생생하게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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