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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4 23:34
센세가 연중하고도 한 n년 정도 질척거리면서 댓글 달았을 정도로 내가 너무 좋아했음.. 내가 단 댓글 다 합쳐서 20개는 넘었을 것임
그러다가 혐생 일 터지고 nnnnn년 정도 탈햎했다가 오랜만에 햎 들어왔는데 신기하게도 제일 먼저 그 무순이 생각나더라
북마크 보니까 이미 사라진 무순이던데 그래도 나는 아직 그 무순의 분위기랑 계절이 생생하게 생각남..
그 센세가 행복하면 좋겠다
2020.09.24 23:4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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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습 붕붕이의 노력이 센세를 움직인 감동미담인 줄 알았는데.. 안타깝긴 한데 그 정도 인생 무순을 만났다니 그것도 부럽다ㅠㅜ
[Code: 8199]
2020.09.24 23:5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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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ㅈㅁㅈ나도 내용 떠올릴때마다 현생 안살아지는 무순 있는데 기억속에 있음........
[Code: a949]
2020.09.25 00:1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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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붕도인생ㅁㅅ읽은적있음ㅜㅜ그냥센세고맙고좋은일있었음좋겠다고생각함,,,
[Code: be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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