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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3 02:27
어중간하게 정의 놀음하는거 진짜 짜증난다.

실제로 할 수 있는거 암것도 없으면서 이게 옳다 저게 옳다 훈수만 두고...

진범이 샤오베이 아닌거 알면 감형 도와주기나 할 것이지.

정말 파고들어야 했을때는 어른의 사정이니 현실의 벽이 어떠니 하면서 

대강 얼버무리고 손뗐으면서 그렇게까지 할 필요 없을때는 죽어라 물고 늘어지네.

마지막에 샤오베이가 뒤따라가는 장면 아니었으면 현실욕 튀어나갈뻔.

천새랑 주동우는 정말 예뻤지만 너무 현실감 넘쳐서 숨막힌다. 
 
2020.08.03 02:2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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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아니 학폭 때는 별로 나서지도 않다가 살인 때만 존나 집요해서 보면서 짜증남
[Code: f306]
2020.08.03 04:51
ㅇㅇ
모바일
특히 천니옌한테 거짓말칠 때 진짜 저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었음... 진작 학폭 때 그렇게 끈질기게 조사하던가
[Code: 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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