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312366703
view 747
2020.08.03 01:23

회원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2020.08.03 02:14
ㅇㅇ
모바일
이 새벽에 이런 대작을 읽게 되다니 한주의 시작에 한줄기 빛과 같아요 센세ㅠㅠㅠㅠㅠ사기꾼노릇하는 캠벨브래드ㅠㅠㅠㅠㅠ서로 밖에 없다는게 애틋하면서도 안타까워ㅠㅠㅠㅠㅠㅠ그런데 도련님이 누굴지 너무 궁금해요 센세 캠벨이랑 브래드 사이가 막 흔들리는건 아니겠죠헉헉 상상만해도 설렌다ㅠㅠㅠㅠㅠ하 이 분위기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ㅠ
[Code: 9113]
2020.08.03 04:29
ㅇㅇ
모바일
허아아아아앙어어어어어어 서로에게 서로가 필요하고 서로 구원해주는 캠벨브래드ㅠㅠㅠㅜㅠ미쳐따 대작의시작 헉헉 ㅠㅠㅠㅜㅠㅠㅠ
[Code: c64e]
2020.08.03 04:29
ㅇㅇ
모바일
아니..
내가 지금 뭘 읽은 거야 센세?
너무 좋아서 뒤집어져
[Code: 48b0]
2020.08.03 07:22
ㅇㅇ
모바일
도련님 누굴까...
센세 백년만년 여기서 기다릴게
[Code: 547b]
2020.08.03 10:26
ㅇㅇ
모바일
ㅁㅊㅁㅊㅁㅊ 나 지금 캠벨브래드 치인듯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쓰러운 쪼꼬미 말랑이들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d4dd]
2020.08.03 19:27
ㅇㅇ
모바일
캠벨브래드 서로 밖에 없는거 존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2604]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